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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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대통령 4선 확정, 결선 51.8% 득표와 보우소나루 불복 논란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현지시간 10월 25일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해 통산 4선에 성공했어요. 브라질 최고선거재판소(TSE) 발표 기준으로 득표율은 약 51.8%이고, 상대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연방상원의원은 약 48.2%예요. 10월 27일 기준 득표율은 개표 막바지 수치라 최종 집계에서 소수점 단위로 달라질 수 있어요.

📌 핵심 요약

  • 10월 25일 결선, 룰라 약 51.8% 득표
  • 1차 패배 후 결선 역전은 1989년 이후 처음
  • 상대 후보는 불복 입장, 취임은 2027년 1월 5일

룰라 대통령 대선 결과, 몇 퍼센트로 이겼나

브라질 선관위 발표를 인용한 파이낸셜뉴스와 CNBC 보도를 종합하면 룰라 대통령은 개표율이 99%를 넘긴 시점에 약 51.8%를 얻었어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는 약 48.2%였어요.

매체마다 개표율 시점이 달라 51.75%, 51.77%처럼 소수점 둘째 자리 수치가 조금씩 달라요. 차이는 집계 시점 때문이어서 결과가 뒤집히는 수준은 아니에요.

두 후보의 격차는 약 3.5%포인트로, 접전이긴 했지만 선관위가 당선을 발표했어요.

📋 한눈에 보기

선거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
투표일10월 25일(현지시간)
결과룰라 약 51.8%,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약 48.2%
기준브라질 최고선거재판소 발표, 개표 99% 이상
취임 예정2027년 1월 5일

룰라 4선이 역사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룰라 대통령은 이번 당선으로 비연속 4선을 이뤘어요. CNBC는 1989년 브라질이 직선제로 돌아온 뒤 1차 투표에서 진 후보가 결선에서 이긴 첫 사례라고 전했어요.

룰라 대통령은 2002년 처음 당선되고 2006년 재선해 2003년 초부터 2011년 초까지 8년간 재임했어요. 2022년 선거에서 다시 승리해 2023년 초부터 3선 임기를 수행해 왔고, 이번에 한 번 더 임기를 얻었어요.

나이는 80세로, 경향신문은 빈민가 출신에서 4선 대통령에 오른 이력을 조명했어요.

당선 후 룰라 대통령은 무슨 말을 했나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이 "그 누구의 뒷마당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외국 플랫폼의 선거 개입 의혹을 비판했어요. 메타 플랫폼스가 게시물 노출을 제한해 룰라 진영에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을 거론한 것이에요.

이 의혹은 룰라 진영이 제기한 주장이고, 이번 보도에서 독립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에요. 발언의 미국 관련 대목은 오마이뉴스도 같은 취지로 전했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득표율은 집계 시점마다 조금씩 달라요. 최종 수치는 브라질 최고선거재판소(TSE) 공식 발표로 확인하세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결과를 인정했나

로이터를 인용한 CNBC 보도에 따르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선거 결과 무효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어요. 알자지라는 이번 결선이 투표 혼선과 개입 의혹 속에 치러졌다고 전했어요.

다만 선관위는 이미 룰라 대통령의 승리를 공식 발표한 상태예요. 무효 요구가 실제로 어떤 절차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어요.

⚠️ 주의하세요

불복 입장은 후보 측 주장이고, 선거 결과가 바뀐 것은 아니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룰라 대통령 새 임기는 언제 시작하나요?

알자지라는 취임일을 2027년 1월 5일로 전했어요.

Q. 룰라 대통령은 몇 번째 대통령 임기인가요?

2003~2010년 두 번의 임기와 2023년부터의 임기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당선이에요.

Q. 결선 상대는 누구였나요?

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연방상원의원이에요.

👀 다음에 볼 것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측의 선거 무효 요구 진행 상황과 2027년 1월 5일 취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