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최신뉴스
이슈

마서영 프로 첫 우승, 연장 2차전 끝 2억7천만원

마서영 프로가 10월 18일 경기 이천 H1 클럽에서 끝난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했어요.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성유진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트로피를 들었어요.

올해 처음 열린 대회라 마서영 프로가 초대 챔피언이 됐어요. 대회 전 상금 순위 56위로 내년 시드가 걱정되던 선수가 우승 한 번으로 2028시즌까지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셈이에요.

📌 핵심 요약

  • 마서영, 연장 2차전 끝에 KLPGA 첫 우승
  • 합계 4언더파 212타, 성유진 준우승
  • 상금 2억7천만원, 2028년까지 시드 확보

마서영 프로, 어떻게 우승했나

10월 18일 최종 3라운드에서 마서영 프로와 성유진이 나란히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경기를 마쳐 연장에 들어갔어요.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1차전은 둘 다 파로 비겼고, 연장 2차전에서 마서영 프로는 파, 성유진은 보기를 해 승부가 갈렸어요.

뉴스핌·글로벌이코노믹·브릿지경제 보도를 종합하면, 연장 2차전에서 성유진의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넘어갔고 마서영 프로는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파로 마무리했어요. 톱스타뉴스는 마서영 프로에게 이번이 첫 챔피언조 경기이자 첫 연장전이었다고 전했어요.

골프한국 최종 순위 기준 마서영 프로의 라운드별 스코어는 다음과 같아요.

  1. 1라운드 68타 (4언더파)
  2. 2라운드 71타,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
  3. 3라운드 73타, 합계 4언더파 212타
  4. 연장 2차전 파로 우승

📋 한눈에 보기

대회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신설)
최종일2026년 10월 18일
장소경기 이천 H1 클럽 (파72)
우승마서영, 합계 4언더파 212타 (연장 2차전)
준우승성유진, 합계 4언더파 212타
상금총상금 15억원, 우승 2억7천만원

선두로 출발했는데 왜 연장까지 갔나

마서영 프로는 2라운드를 마치고 노승희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였어요.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고, 그 사이 성유진이 같은 스코어로 따라붙었어요.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에 따르면 최종일에는 비와 강한 바람이 불었어요. 상위권 선수들이 타수를 크게 줄이지 못한 하루였고, 공동 3위 이예원과 김시현도 3언더파 213타로 1타가 모자라 연장에 합류하지 못했어요.

최종 순위 상위권은 이렇게 정리돼요 (골프한국·뉴스핌 기준).

  • 우승: 마서영 (-4, 212타)
  • 2위: 성유진 (-4, 212타, 연장 패)
  • 공동 3위: 이예원, 김시현 (-3, 213타)
  • 공동 5위: 김민솔, 최은우, 이채은2, 김민주 (-2, 214타)
  • 공동 9위: 고지원, 노승희, 박보겸, 홍진영2, 짜라위 분짠 (-1, 215타)

해외파 중에서는 유해란이 공동 42위(6오버파), 윤이나가 공동 53위(9오버파)에 머물렀어요.

마서영 프로의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우승 기록을 정리한 요약 카드
▲ 마서영 프로의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우승 기록을 정리한 요약 카드

마서영 프로는 어떤 선수인가

마서영 프로는 2022년 KLPGA에 입회해 정규투어에서 뛰어 온 선수예요. 이번 대회 전까지 우승이 없었고, 올해 최고 성적은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와 8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의 공동 9위였어요 (뉴스핌 보도).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에 따르면 정규투어 시드를 두 차례 잃었다가 드림투어와 시드 순위전을 거쳐 다시 돌아왔고, 올해 투어 카드도 시드전 9위로 따냈어요. 올 시즌에는 25개 대회에 나서 17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톱10에 두 번 들었어요.

소속은 리쥬란이에요. 글로벌이코노믹은 이번 우승이 리쥬란 골프단 창단 이후 소속 선수의 첫 우승이라고 전했어요.

⚠️ 주의하세요

몇 번째 출전 만의 우승인지는 매체마다 달라요. 글로벌이코노믹은 84번째, 브릿지경제는 83번째 출전이라고 보도했어요. KLPGA 공식 기록이 나오면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비 내린 가을 그린에서 퍼트 라인을 읽는 여자 골프 선수의 뒷모습
▲ 비 내린 가을 그린에서 퍼트 라인을 읽는 여자 골프 선수의 뒷모습 (AI 생성 이미지)

이번 우승으로 무엇이 달라지나

가장 큰 변화는 시드예요. 마서영 프로는 대회 전 상금 순위 56위로 내년 시드 확보가 불확실했는데, 이번 우승으로 2028시즌까지 투어 출전권을 보장받았어요. 상금 순위도 22위로 올랐어요 (글로벌이코노믹 보도).

상금 면에서도 의미가 커요. 브릿지경제 보도에 따르면 마서영 프로가 이번 대회 전까지 쌓은 통산 상금은 약 2억3천만원이었는데, 이번 우승 상금 2억7천만원 하나가 그보다 많아요.

이 대회는 KLPGA 투어 2026시즌 27번째 대회이자 올해 새로 만든 대회예요 (골프한국 기준). 신설 대회의 첫 우승자로 이름을 남겼다는 점도 기록으로 남아요.

💡 알아두면 좋아요

KLPGA 대회별 공식 스코어와 시즌 상금 순위는 KLPGA 홈페이지와 앱의 기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출전 횟수처럼 매체마다 다른 숫자는 공식 기록으로 맞춰 보는 게 좋아요.

남은 시즌에서 볼 것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는 11월까지 총 31개 대회로 짜여 있어요 (KLPGA 시즌 일정 발표 기준). 이번 대회가 27번째였으니 몇 개 대회가 더 남아 있어요.

남은 일정에서 볼 것은 세 가지예요.

  • 마서영 프로가 첫 우승 뒤 상승세를 이어 갈지
  • 시즌 3승의 상금 1위 김민솔이 남은 대회에서 격차를 벌릴지
  • 이번에 아깝게 연장에서 진 성유진이 시즌 첫 승을 거둘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려요. KLPGA 선수 15명이 출전권을 받는 대회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마서영 프로는 어느 대회에서 우승했나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이천 H1 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이에요. 올해 처음 열린 대회라 마서영 프로가 초대 우승자예요.

Q. 연장전은 몇 홀까지 갔나요?

18번 홀(파4)에서 두 번 치렀어요. 1차전은 둘 다 파였고, 2차전에서 마서영 프로가 파, 성유진이 보기를 해 끝났어요.

Q.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총상금 15억원 가운데 우승 상금은 2억7천만원이에요.

Q. 마서영 프로의 내년 시드는 어떻게 되나요?

이번 우승으로 2028시즌까지 KLPGA 정규투어 출전권을 보장받았어요.

👀 다음에 볼 것

KLPGA 공식 일정표 기준, 정규투어는 10월 29일 제주 엘리시안에서 열리는 제20회 S-OIL 챔피언십으로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