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10월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해요. 평소 관례보다 일주일쯤 빨라요. 이번 소집은 모레노 감독의 계약상 마지막 평가전이라 그의 거취가 걸린 명단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대표팀은 11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카타르 도하에서 평가전을 치러요(10월 22일 대한축구협회 발표, 10월 26일 기준).
📌 핵심 요약
- 10월 29일 천안서 11월 대표팀 명단 발표
- 11월 13일 사우디·17일 카타르, 도하 2연전
- 계약상 마지막 평가전, 아시안컵 거취 걸려
모레노 감독 명단 발표, 언제 어디서 하나
모레노 감독은 10월 2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전에 나설 선수들을 발표해요. 뉴스1·스포츠경향·머니투데이가 함께 보도한 일정이에요.
지금까지 대표팀은 소집 전 주 월요일에 명단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번에는 이 관례보다 일주일쯤 빠르게 발표해요.
📋 한눈에 보기
| 명단 발표 | 10월 2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
|---|---|
| 1차전 | 11월 13일 오후 11시 30분 vs 사우디아라비아 |
| 2차전 | 11월 17일 오후 11시 vs 카타르 |
| 경기 장소 | 카타르 도하 |
| 감독 계약 | 11월 27일까지 (임시 감독) |
명단 발표를 왜 일주일이나 앞당겼나
유럽 출장 때문이에요. 보도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명단을 발표한 뒤 바로 유럽으로 건너가, 10월 31일부터 11월 초까지 열리는 현지 리그 경기를 직접 보며 해외파 선수들을 점검할 계획이에요.
국내 선수 점검도 이어 왔어요.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10월 24일 K리그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제주 SK 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지켜봤어요. 같은 날 여섯 경기가 열렸는데 그중 이 경기를 골랐어요.
⚠️ 주의하세요
일부 기사에는 사우디아라비아전 날짜가 11월 12일로 나와요. 10월 22일 대한축구협회 발표를 다룬 여러 매체는 11월 13일(한국시간 오후 11시 30분)로 전하고 있어요.
모레노호 지금까지 성적은 어땠나
9~10월 A매치 4연전 성적은 2승 1무 1패, 6골을 넣고 4골을 내줬어요. 데뷔전 승리로 시작했지만, 그 뒤로 결과와 경기 내용이 오르내렸어요.
- 9월 24일 에콰도르전 3-0 승리 (데뷔전)
- 9월 28일 우루과이전 1-4 패배 (서울월드컵경기장, 손흥민 만회골)
-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 0-0 무승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슈팅 수 7-12)
-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2-0 승리 (용인 미르스타디움, 손흥민 프리킥골·오세훈 헤더골)
언론은 4-4-2 전형에서 중원 숫자 싸움에 밀린 점과 느린 빌드업, 공을 뺏긴 뒤 느린 수비 전환을 숙제로 꼽았어요. 베네수엘라전 뒤 모레노 감독은 "난 지금 건물 짓는 중"이라며 한 경기 결과로 판단하지 말아 달라는 뜻을 밝혔어요(OSEN 보도).
11월 도하 2연전이 왜 마지막 시험대인가
이번 2연전은 모레노 감독의 계약상 마지막 평가전이에요.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 전에 치르는 마지막 A매치이기도 해요.
대한축구협회는 9월 1일 모레노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어요. 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이고, 9~11월 A매치 6경기 평가에 따라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길 수 있다는 여지를 두었어요. 모레노 감독은 스페인 대표팀 감독,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고, 한국 대표팀의 첫 스페인 출신 감독이에요.
원래 협회는 아시안컵 개최국 사우디에서 평가전을 치르려 했지만, 리야드 공항 피격 등 불안한 정세를 고려해 장소를 도하로 바꿨어요. 상대 전적은 사우디와 5승 9무 5패, 카타르와 6승 2무 3패예요(스포츠경향 보도).
💡 알아두면 좋아요
두 경기 모두 한국시간 밤 11시 이후 시작해요. 중계 채널은 명단 발표 뒤 협회 공지로 확인하면 돼요.
김민재·이강인 부상, 11월 명단에 영향 있나
두 선수 모두 10월 말 소속팀 경기에서 다쳐 대표팀 합류 여부가 관심사예요. 10월 26일 기준 보도로는 둘 다 장기 이탈을 걱정할 만큼 심한 부상은 아니에요. 다만 소집 여부는 29일 발표를 봐야 알 수 있어요.
김민재는 10월 22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전반만 뛰고 교체됐고, 이어진 프라이부르크전에도 나오지 않았어요(뉴스핌·톱스타뉴스 보도). 이강인은 10월 21일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허벅지 타박상을 입었고, 앞서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도 발목이 불편해 교체됐어요.
대표팀 분위기도 변수예요. 베네수엘라전 뒤 일부 선수들의 대표팀 은퇴설이 보도되며 잡음이 있었지만, 공식 은퇴 발표는 없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모레노 감독은 정식 감독인가요?
아니에요. 9월 1일 대한축구협회 이사회 승인으로 선임된 임시 감독이고, 계약은 11월 27일까지예요.
Q. 11월 평가전은 왜 사우디가 아니라 카타르에서 하나요?
협회는 처음엔 아시안컵 개최국인 사우디에서 경기하려 했지만, 리야드 공항 피격 등 정세 불안을 이유로 도하로 바꿨어요.
Q. 모레노 감독이 아시안컵까지 맡게 되나요?
10월 26일 기준으로 정해진 건 없어요. 협회는 A매치 6경기 평가를 보고 결정한다는 입장이라, 11월 2연전 결과가 중요해요.
Q. 명단에 새 얼굴이 들어오나요?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들이 후보로 거론돼요. 확정 명단은 29일 기자회견에서 공개돼요.
👀 다음에 볼 것
10월 2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명단 발표, 11월 13일 밤 11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