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50연승을 달성했어요. 10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트랑블레앙프랑스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신두(인도·세계 11위)를 2-1(16-21 21-11 21-12)로 이겼어요.
이 승리로 안세영 50연승과 함께 프랑스오픈 3연패, 시즌 10번째 우승이 한꺼번에 기록됐어요. 마지막 패배는 3월 전영오픈 결승이었고, 그 뒤 7개월 넘게 한 경기도 지지 않았어요.
📌 핵심 요약
- 프랑스오픈 결승 신두에 2-1 역전승
- 3월 전영오픈 패배 뒤 개인 최다 50연승
- 시즌 66승 1패, 10번째 우승·대회 3연패
안세영 50연승, 어느 경기에서 나왔나
50번째 승리는 10월 25일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나왔어요. 상대는 2016년 리우올림픽 은메달, 2020년 도쿄올림픽 동메달을 딴 베테랑 푸살라 신두였어요.
결과는 2-1(16-21 21-11 21-12) 역전승이에요. 서울신문·경기일보·스포츠경향 등 여러 언론이 같은 점수를 전했어요.
📋 한눈에 보기
| 경기 | 2026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 |
|---|---|
| 일시 | 10월 25일(한국시간) |
| 장소 | 프랑스 트랑블레앙프랑스 |
| 결과 | 안세영 2-1 푸살라 신두(16-21 21-11 21-12) |
| 기록 | 50연승·대회 3연패·시즌 10번째 우승 |
| 시즌 전적 | 66승 1패(승률 98.5%) |
1게임을 내주고 어떻게 뒤집었나
1게임은 신두가 가져갔어요.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11-11에서 4점을 연달아 내줬고, 16-20에서 안세영의 공격이 라인을 벗어나면서 16-21로 끝났어요. 서울신문은 신두의 높이와 긴 리치에 고전한 게임이라고 전했어요.
2게임부터 흐름이 바뀌었어요. 초반부터 앞서 나간 안세영은 추격을 뿌리치고 21-11로 게임 스코어 균형을 맞췄어요.
3게임에서는 5-8로 뒤지다가 연속 4득점으로 뒤집었고, 15-9까지 점수 차를 벌린 끝에 21-12로 마무리했어요. 이 대목은 스포츠경향과 경기일보가 같은 흐름으로 보도했어요.
- 1게임: 16-21 패, 11-11 이후 4연속 실점
- 2게임: 21-11 승, 리드를 끝까지 지킴
- 3게임: 21-12 승, 5-8에서 4연속 득점으로 역전
50연승은 언제부터 이어진 기록인가
시작점은 3월 전영오픈 결승이에요. 이때 왕즈이(중국)에게 진 것이 올해 유일한 패배이고, 이후 7개월 넘게 지지 않았어요. 50연승은 안세영의 개인 최다 연승 기록이에요.
이 기간에 쌓은 결과도 크게 늘었어요. 10월 4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 2연패를 이뤘고, 10월 18일에는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했어요.
-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패배(올해 유일한 패배)
- 10월 4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
- 10월 18일: 덴마크오픈 2연패, 시즌 9번째 우승
- 10월 25일: 프랑스오픈 3연패, 시즌 10번째 우승과 50연승
⚠️ 주의하세요
언론마다 연승을 세는 기준이 조금씩 달라요. 기권 경기를 빼고 집계했다는 보도도 있어 같은 시점이라도 연승 숫자가 기사마다 1~2승씩 다를 수 있어요.
이번 우승으로 바뀐 기록은 무엇인가
시즌 전적은 66승 1패, 승률 98.5%가 됐어요. 스포츠경향은 이 승률이 지난해 안세영이 세운 94.8%보다 높다고 전했어요.
프랑스오픈은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승이고, 2019년까지 더하면 이 대회에서만 4번째 정상이에요. 국제대회 여자 단식 통산 우승은 48회로 늘었다고 서울신문과 경기일보가 보도했어요.
신두와의 맞대결에서도 패배가 없어요. 다만 신두가 안세영에게서 한 게임을 따낸 건 2023년 이후 처음이라고 스포츠경향은 전했어요.
경기 상황도 영향을 줬어요. 서울신문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왕즈이와 야마구치가 일찍 탈락했고, 천위페이(중국)는 부상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남은 기록 도전은 어디까지인가
가장 많이 거론되는 건 인도네시아의 수지 수산티가 1993~1994년 세운 여자 단식 59연승이에요. 50연승인 지금, 9승을 더하면 이 기록과 같아져요. 스포츠경향은 이번 기록을 두고 전설의 기록도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표현했어요.
단일 시즌 최다 우승도 남아 있어요. 안세영은 지난해 11회 우승으로 남녀 단식을 통틀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고, 올해는 10회로 그 기록에 1승 차예요.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다음 일정은 11월 3일 여수에서 시작하는 코리아오픈이에요. 그 뒤 일본 구마모토 마스터스(슈퍼 500)에 나가고, 12월 9일 중국 항저우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시즌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할 예정이에요. 이어지는 대회 일정 속 컨디션 관리가 변수로 꼽혀요.
💡 알아두면 좋아요
코리아오픈은 국내 개최 대회라 직접 관람할 수 있어요. 예매 일정과 중계 채널은 대한배드민턴협회 발표를 확인하면 정확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안세영의 올해 유일한 패배는 누구에게 당했나요?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게 졌어요. 그 뒤로 10월 25일 프랑스오픈 결승까지 50연승을 이어 가고 있어요.
Q. 여자 단식 최다 연승 기록은 몇 연승인가요?
인도네시아 수지 수산티가 1993~1994년 세운 59연승으로 알려져 있어요. 안세영은 이 기록에 9승 차로 다가섰어요.
Q. 시즌 10번째 우승에는 어떤 대회가 포함되나요?
경기일보·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올해 출전한 개인전 가운데 준우승한 전영오픈을 뺀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고, 10월 아시안게임도 여기에 들어가요.
Q. 신두와의 상대 전적은 어떤가요?
이번 결승까지 한 번도 지지 않았어요. 경기일보는 11전 전승으로 집계했어요.
👀 다음에 볼 것
서울신문 보도 기준, 안세영은 11월 3일 여수에서 시작하는 코리아오픈에서 51번째 승리에 도전할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