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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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두 황산 누출, 바지선 작업자 3명 병원 이송

울산 부두 황산 누출 사고가 10월 26일 오전 11시 53분쯤 울산 남구 매암동 부두에서 일어났어요. 부두에 정박해 있던 바지선(유류저장선박)에서 황산이 새어 나왔고, 근처에서 일하던 작업자 3명이 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연합뉴스·경향신문·파이낸셜뉴스 등이 26일 오후에 낸 보도를 보면, 소방당국은 배 세척에 쓰는 황산을 담아 둔 탱크 윗부분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있어요. 정확한 경위와 누출량은 아직 조사하고 있어요.

📌 핵심 요약

  • 26일 오전 11시 53분 매암동 부두 바지선서 누출
  • 작업자 3명 목 통증 호소해 병원 이송
  • 세척용 황산 약 300ℓ 탱크 파손 추정, 조사 중

울산 부두 황산 누출, 언제 어디서 일어났나

사고 신고는 10월 26일 오전 11시 53분쯤 들어왔어요. 장소는 울산 남구 매암동 부두로, 장생포항 건너편이에요. 경향신문은 장생포동 부두로, 노컷뉴스는 장생포문화창고 근처 부두로 전했어요.

문제가 생긴 배는 부두에 정박해 있던 바지선이에요. 언론에 따라 '유류저장선박'이라고도 썼는데, 같은 배를 가리켜요. 경향신문에 따르면 신고 내용은 '목이 따가운 가스가 샌다'는 것이었어요.

📋 한눈에 보기

일시10월 26일 오전 11시 53분쯤 신고
장소울산 남구 매암동 부두 (장생포항 건너편)
선박정박 중이던 바지선(유류저장선박)
피해작업자 3명 병원 이송, 목 통증 호소
추정 원인세척용 황산 탱크 윗부분 파손
현재 상황현장 황산 가스 미검출, 경위·누출량 조사 중

다친 사람은 몇 명이고, 상태는 어떤가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은 작업자 3명이에요. 이들은 근처에서 일하다 황산 가스를 들이마신 것으로 추정되며, 목 통증과 따가움을 호소했어요.

노컷뉴스는 목 따가움을 호소한 사람이 4명이었고, 그중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어요. 26일 오후 기준으로 이송된 3명이 얼마나 다쳤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 주의하세요

이송자 상태나 사망자가 있다는 내용은 26일 오후 기준 어떤 언론에서도 확인되지 않았어요.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 퍼지는 이야기는 그대로 믿지 않는 게 좋아요.

황산은 왜 샜나, 원인으로 보는 것

소방당국은 배를 세척할 때 쓰는 황산을 담아 둔 탱크 윗부분이 파손되면서 황산 일부가 밖으로 샌 것으로 보고 있어요. 경향신문·노컷뉴스·세계일보가 같은 내용을 전했어요.

탱크가 터질 때 흰 연기가 났다고 노컷뉴스와 세계일보가 보도했어요. 탱크 안에는 황산이 약 300ℓ 들어 있었다고 여러 언론이 전했고, 노컷뉴스는 탱크 용량이 700ℓ라고 덧붙였어요.

뉴시스는 소방당국이 탱크를 옮기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전했어요. 다만 실제로 얼마나 샜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300ℓ는 탱크에 들어 있던 양이지, 새어 나온 양이 아니에요.

소방은 어떻게 대응했나

소방당국은 추가 환자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현장에 임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했어요. 이후 안전조치를 마쳤는데, 경향신문은 조치가 끝난 시각을 낮 12시 34분쯤으로 전했어요.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세계일보 보도를 종합하면, 26일 오후 기준 현장에서는 황산 가스가 더 측정되지 않고 있어요.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와 누출량을 조사하고 있어요.

  1. 오전 11시 53분쯤: 목 따가운 가스 누출 신고
  2. 출동 직후: 작업자 3명 병원 이송, 임시 응급의료소 설치
  3. 낮 12시 34분쯤(경향신문 보도): 안전조치 완료
  4. 26일 오후: 현장 황산 가스 미검출, 경위·누출량 조사 중

인근 주민이 알아둘 점은

26일 오후 기준으로 주민 대피 지시나 외출 자제 안내가 나왔다는 보도는 없어요. 사고는 배 위 탱크에서 일어났고, 현장에서 황산 가스는 더 측정되지 않는다는 게 소방당국 설명이에요.

울산 남구 매암동·장생포 일대는 부두와 공장이 모여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번처럼 배 위에서 쓰는 화학물질을 어떻게 보관하고 옮기는지가 조사에서 중요한 대목이 될 수 있어요. 앞으로 나올 조사 결과에서는 누출량, 탱크가 파손된 이유,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를 보면 돼요.

💡 알아두면 좋아요

황산 가스를 마셨거나 몸에 황산이 닿은 것 같다면 바로 그 자리를 벗어나고, 피부나 눈은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은 뒤 119에 신고하세요. 목 따가움이나 기침이 계속되면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병원 진료를 받는 게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울산 황산 누출 사고가 난 곳은 장생포인가요, 매암동인가요?

연합뉴스·뉴시스·파이낸셜뉴스는 울산 남구 매암동 부두로, 경향신문·노컷뉴스는 장생포 쪽 부두로 전했어요. 매암동 부두가 장생포항 건너편이라 같은 사고를 두고 지명만 다르게 쓴 거예요.

Q. 황산이 300ℓ나 샜나요?

아니에요. 약 300ℓ는 탱크에 들어 있던 양이에요. 실제 누출량은 26일 오후 기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소방당국이 조사하고 있어요.

Q. 지금도 현장에 황산 가스가 있나요?

연합뉴스·세계일보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기준 현장에서 황산 가스는 더 측정되지 않았어요. 소방당국은 안전조치를 마쳤어요.

Q. 원인은 확정됐나요?

아직이에요. 세척용 황산 탱크 윗부분이 파손됐다는 게 소방당국의 추정이고, 뉴시스는 탱크를 옮기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함께 전했어요.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에요.

👀 다음에 볼 것

소방당국이 누출량과 탱크 파손 경위 조사 결과를 내놓는지, 이송된 작업자 3명의 상태가 공개되는지 확인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