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6년 차 방송인 이경규의 예능 인생을 다룬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11회가 10월 2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돼요. 일간스포츠·마이데일리·MHN 등 여러 매체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차는 콩트부터 리얼 버라이어티, 공익 예능, 도전 예능, OTT·스트리밍까지 이어진 그의 행보를 짚어요.
본인이 밝힌 장수 비결, 처음 공개되는 프로그램 준비 과정, 유재석·홍진경·차태현의 증언도 담겨요.
📌 핵심 요약
- EBS 시대목격 11회, 25일 밤 9시 10분 방송
- 장수 비결은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은 것"
- 유재석·홍진경·차태현이 양심냉장고·복면달호 회상
이경규 예능 인생 다룬 시대목격, 언제 어디서 보나
이경규 편은 10월 25일(토) 밤 9시 10분 EBS에서 방송되는 '시대목격' 11회예요. 여러 매체가 같은 방송 시간을 전했어요.
'시대목격'은 한 시대를 만든 인물을 조명하는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예요. 7월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배우 신구, 언론인 손석희, 작가 은희경 등이 출연 인물로 소개됐고, 이경규는 예능 분야 인물로 이름을 올렸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본방을 놓쳤다면 EBS 홈페이지·앱의 다시보기 메뉴에서 '시대목격'을 찾으면 돼요. 재방송 시간은 EBS 편성표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 한눈에 보기
| 프로그램 |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11회 |
|---|---|
| 방송 | 10월 25일 밤 9시 10분 |
| 주인공 | 데뷔 46년 차 방송인 이경규 |
| 증언 출연 | 유재석, 홍진경, 차태현 |
| 주요 내용 | 장수 비결, 프로그램 준비 과정, 양심냉장고·복면달호 비하인드 |
46년 동안 어떤 예능을 거쳐 왔나
이경규는 1981년 MBC 제1회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어요. 이후 콩트 코미디에서 시작해 시대마다 다른 형식의 예능을 이끌어 왔어요.
큰 줄기를 순서대로 보면 이래요.
-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 콩트 코미디 활동
- 1990년대 초: '일요일 일요일 밤에' 몰래카메라 코너로 리얼 리액션 예능의 인기를 이끎
- 1996년: '이경규가 간다' 양심냉장고로 공익 예능이라는 흐름을 만듦
- 2007년: 영화 '복면달호' 제작으로 제작자 역량을 인정받음
- 2010년대 이후: 관찰·도전 예능, 이어서 OTT와 스트리밍 방송까지 활동 영역을 넓힘
이번 '시대목격'도 이 흐름을 따라 콩트, 리얼 버라이어티, 공익 예능, 도전 예능, OTT까지 그의 발자취를 짚는다고 EBS 측이 소개했어요.
이경규가 밝힌 장수 비결은 무엇인가
이경규는 방송에서 오래 활동한 이유로 한곳에 머물지 않은 것을 꼽아요. 마이데일리·MHN·RNX 등 25일 보도에 공통으로 실린 발언이에요.
“한곳에 오랫동안 머물지 않은 게 오래 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고 생각한다”
— EBS '시대목격' 11회 예고 보도
위의 경력 흐름을 보면 이 말이 어떤 뜻인지 보여요. 몰래카메라로 정점을 찍은 뒤 공익 예능으로, 다시 영화 제작과 새 플랫폼으로 옮겨 가며 매번 다른 형식을 시도했어요.
그가 프로그램을 어떻게 준비하는지도 이번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고 해요. 다만 구체적인 준비 방식은 예고 기사에 나오지 않아, 방송을 봐야 확인할 수 있어요.
유재석·홍진경·차태현은 무슨 이야기를 했나
세 사람은 각자 이경규와 얽힌 장면을 증언해요. 유재석은 양심냉장고, 홍진경은 웃음의 질, 차태현은 영화 '복면달호'를 이야기해요.
유재석은 양심냉장고가 웃음에 대한 생각을 넓혀 줬다고 회상해요. 여러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재미가 꼭 크게 터지는 웃음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줬다는 취지로 말했어요.
“재미라는 것이 꼭 빵빵 터지는 웃음, 박장대소하는 웃음만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줬다”
— 유재석, EBS '시대목격'
홍진경은 이경규가 시각적인 웃음 중심의 코미디에서 메시지를 담은 형태로 웃음의 질을 높였다고 평가해요. 차태현은 2007년 '복면달호' 주연 배우로서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를 떠올리며, 감독 이경규의 새 작품을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도 밝혀요.
은퇴 이야기와 건강 이상설, 사실은 어떤가
은퇴를 선언한 건 아니에요. 10월 22일 텐아시아·TV리포트 등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얼마나 더 방송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이경규는 "앞으로 12년"이라고 답했어요.
1960년생인 그가 12년을 더 하면 70대 후반까지 현역으로 남겠다는 뜻이에요. 같은 보도에서 후배 김진수가 더 해야 한다고 하자 농담으로 100살을 말하기도 했어요.
최근 돌았던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는 이경규 본인이 목이 쉰 탓이라고 설명했고, 소속사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고 보도됐어요.
⚠️ 주의하세요
일부 제목처럼 '은퇴 계획 발표'로 받아들이면 오해예요. 앞으로 활동할 기간을 묻는 말에 답한 것이고, 당장 방송을 그만둔다는 발표는 없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시대목격 이경규 편은 몇 회인가요?
11회예요. 10월 25일 밤 9시 10분 EBS에서 방송돼요.
Q. 이경규는 언제 데뷔했나요?
1981년 MBC 제1회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어요. 2026년 기준 데뷔 46년 차예요.
Q. 양심냉장고는 어떤 프로그램이었나요?
1996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이경규가 간다' 코너예요. 정지선 같은 교통질서를 지킨 시민에게 냉장고를 선물하는 방식으로, 공익 예능이라는 흐름을 만든 코너로 꼽혀요.
Q. 복면달호는 어떤 영화인가요?
2007년 개봉한 영화로, 이경규가 제작을 맡고 차태현이 주연을 맡았어요. 이번 방송에서 차태현이 당시 비하인드를 전해요.
👀 다음에 볼 것
EBS '시대목격' 이경규 편, 10월 25일(토) 밤 9시 1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