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농구선수가 10월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다시 출국했어요. SBS·루키·재경일보 보도에 따르면 26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산하 G리그 팀 '립 시티 리믹스'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해 NBA 진출 경쟁을 이어가요.
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뒤 한 번 미국에 갔다가 행정 절차 때문에 잠시 귀국했던 터라, 이번 출국이 사실상 본격적인 시즌 준비의 시작이에요.
📌 핵심 요약
- 10월 24일 인천공항 통해 미국 재출국
- 26일 G리그 립 시티 리믹스 캠프 합류
- 일본 B리그 20억 원대 제안 거절
이현중 농구선수, 언제 어디로 떠났나
이현중은 10월 24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어요. 목적지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G리그 산하 팀인 립 시티 리믹스예요.
SBS 24일 보도에 따르면 출국장에는 어머니 성정아 씨가 함께했고, 이현중은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과 사진 촬영으로 인사를 건넸어요. 루키는 출국 이틀 뒤인 26일 곧바로 팀에 합류하는 일정이라 시차 적응 시간이 거의 없다고 전했어요.
📋 한눈에 보기
| 출국 | 10월 24일 오후, 인천공항 |
|---|---|
| 합류 팀 | 립 시티 리믹스 (포틀랜드 산하 G리그) |
| 캠프 합류 | 10월 26일 (현지 기준) |
| 계약 | 포틀랜드와 1년 비보장 이그지빗10 |
| 첫 실전 | 11월 중순 예정 |
왜 한 번 미국에 갔다가 다시 출국했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뒤 미국으로 떠났다가, 행정 절차와 체육요원 의무 교육, 비자 재발급 문제를 해결하려고 잠시 국내로 돌아왔기 때문이에요. SBS와 재경일보가 같은 내용을 보도했어요.
귀국해 있던 동안에도 쉬지 않았어요. 재경일보에 따르면 국내에서 훈련하며 몸을 만들었고, 루키 보도로는 최준용과 함께 운동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10월 18일에는 최준용과 함께 안양 정관장 아레나를 찾아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어요(스타뉴스·재경일보 보도).
생일인 10월 23일에는 프로농구 경기를 관람했어요. 루키는 소속사 에픽스포츠가 생일 축하와 응원을 담은 영상을 만들었다고 전했어요.
일본 20억 원 제안은 왜 거절했나
이현중은 일본 B리그 구단의 20억 원이 넘는 연봉 제안을 거절하고 NBA 도전을 택했어요. 재경일보 24일 보도와 10월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개 기사에 같은 내용이 나와요.
이현중은 지난 시즌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서 뛰었어요. 안정적인 고액 연봉 대신, 로스터 자리가 보장되지 않는 미국 무대를 다시 고른 셈이에요.
출국 전 인터뷰에서는 각오를 이렇게 밝혔어요.
“제 농구 여정이 이제 시작인 것 같고요. 저답게 더 처절하고, 또 부딪혀 보고, 깨져 볼 거고요. 그만큼 더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
— 10월 24일 SBS 보도
재경일보에 따르면 이번 비시즌에는 몸을 무작정 키우기보다 파워와 순발력 훈련에 집중했다고 해요.
이그지빗10 계약, G리그에서 뭘 증명해야 하나
이그지빗10은 NBA 최저 연봉 수준의 1년 비보장 계약이에요. 스포츠경향과 뉴스핌은 이현중이 9월 7일 이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어요. 구단 트레이닝 캠프 참가 기회를 주지만, 정규 로스터 자리는 보장하지 않아요.
로스터에 들지 못하면 산하 G리그 팀에서 경쟁을 이어가는 구조예요. 바스켓코리아는 포틀랜드의 방출이 G리그 배정을 위한 과정이라고 전했고, 점프볼도 포틀랜드 개막 로스터에 이현중의 이름이 없던 배경을 짚었어요.
G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면 NBA와 G리그를 오가는 투웨이 계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요(뉴스핌 보도). 즉 이번 시즌 G리그 성적이 NBA 콜업 여부를 가르는 핵심이에요.
💡 알아두면 좋아요
이그지빗10 선수가 G리그 팀에서 일정 기간 뛰면 구단이 보너스를 주는 조항이 붙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이현중 계약의 세부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아시안게임 금메달 결승, 이현중 기록은
이현중은 9월 20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27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어요. 한국은 개최국 일본을 67-57로 꺾었어요(연합뉴스 계열·헤럴드경제 보도).
이 우승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고, 통산 5번째 금메달이에요. 이란과의 준결승에서도 이현중은 3점슛 7개를 포함해 26점 14리바운드를 올렸어요.
이 활약 덕분에 이번 출국은 '금메달리스트의 NBA 재도전'으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공항에 팬들이 몰린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 주의하세요
9월 26일 출국 사진 기사와 이번 10월 24일 출국 기사가 검색 결과에 함께 나와 헷갈리기 쉬워요. 9월은 첫 출국이고, 10월 24일이 귀국 후 다시 떠난 출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현중은 지금 NBA 선수인가요?
10월 25일 기준으로 포틀랜드 정규 로스터 선수는 아니에요. 산하 G리그 팀 립 시티 리믹스에서 NBA 진출을 노리는 단계예요.
Q. G리그 첫 경기는 언제인가요?
재경일보와 루키 보도에 따르면 첫 실전은 11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어요. 정확한 날짜는 팀 일정 발표를 확인하면 돼요.
Q. 유 퀴즈 출연분은 언제 방송됐나요?
10월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방송됐어요. 일본 구단 제안을 거절하고 미국 무대를 택한 과정을 이야기했어요.
Q. 앞으로 큰 무대는 언제인가요?
재경일보 보도에 따르면 12월에 NBA 30개 구단 스카우트 앞에서 실력을 보여줄 계획이에요.
👀 다음에 볼 것
10월 26일(현지 기준) 립 시티 리믹스 트레이닝 캠프 합류, 11월 중순 G리그 첫 실전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