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영원한 오른팔'로 불린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 10월 24일 오전 3시 30분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별세했어요. 향년 91세예요.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27일이에요. 고인은 4·19혁명 때 학생 대표로 나섰던 인연으로 국립4·19민주묘지에 안장돼요(뉴시스·파이낸셜뉴스·한국경제 보도 종합, 10월 26일 기준).
📌 핵심 요약
-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10월 24일 향년 91세로 별세
- 빈소 삼성서울병원 20호실, 27일 발인
- 김민석·장동혁 대표가 공동장례위원장 맡아
최형우 전 장관, 언제 어디서 별세했나
최형우 전 장관은 10월 24일 오전 3시 30분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어요. 1935년 울산에서 태어나 향년 91세예요.
고인은 1997년 대선 주자로 거론되던 시기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정치 활동을 멈췄고, 이후 오랜 기간 투병해 왔어요. 사망 원인은 유족이나 공식 발표로 따로 밝혀지지 않았어요.
유족으로는 부인 원영일 씨와 2남 2녀가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어요.
📋 한눈에 보기
| 별세 | 10월 24일 오전 3시 30분, 서울 중앙보훈병원 |
|---|---|
| 향년 | 91세 (1935년 울산 출생) |
| 빈소 |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
| 발인 | 10월 27일(화) 오전, 다수 보도 기준 8시 |
| 장지 | 국립4·19민주묘지 |
| 장례위원장 | 권노갑·김덕룡·정대철 (공동 김민석·장동혁) |
왜 'YS의 오른팔'로 불렸나
최형우 전 장관은 김영삼 전 대통령을 30년 가까이 곁에서 보좌한 상도동계 핵심 인물이에요. 고(故) 김동영 전 의원과 함께 '좌동영 우형우'로 불렸어요(뉴시스·파이낸셜뉴스 보도).
민주화 운동 시기에는 고초도 겪었어요. 1980년 신군부 때 의원직을 잃고 보안사에 끌려가 고문을 받았다고 여러 언론이 전했어요.
이후 1985년 민주화추진협의회 간사장을 맡아 YS와 함께 야당 운동을 이끌었어요. 1990년 3당 합당 뒤 민주자유당에 합류했고, 문민정부에서 핵심 요직을 맡았어요.
최형우 전 장관 경력, 한눈에 정리하면
국회의원 6선에 정무제1장관과 내무부 장관을 지냈어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래요.
- 1960년: 4·19혁명 당시 동국대 학생 대표로 참여
- 1971년: 제8대 총선 신민당 후보로 울산에서 첫 당선
- 1980년: 신군부에 의원직 상실, 보안사 고문
- 1985년: 민주화추진협의회 간사장
- 1990년: 3당 합당 뒤 민자당 합류, 정무제1장관
- 1993년: 문민정부 출범 뒤 민자당 사무총장·내무부 장관
- 1997년: 대선 주자로 거론되던 중 뇌졸중으로 정치 활동 중단
학력은 부산공고와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이에요. 고향 울산에서 정치를 시작한 만큼 지역 언론인 울산매일도 별세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어요.
빈소에는 누가 다녀갔나
10월 25일 빈소에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어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동장례위원장 자격으로 빈소를 찾았어요(뉴스1·경향신문 보도).
김민석 대표는 빈소에 30분가량 머물며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고, 장동혁 대표는 정점식 원내대표와 함께 조문했어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김무성·유인태·허태열 전 의원 등도 빈소를 찾았어요.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조기를 보냈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빈소를 찾았어요.
“용감하게 아니다 싶으면 YS한테도 할 말 다 하던, 진짜 인간적인 사람”
— 정대철 헌정회장 (헤럴드경제 보도)
여야 대표가 함께 장례위원장을 맡은 의미
장례위원장은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정대철 헌정회장이 맡았어요. 여기에 여야 두 대표가 공동장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유족 측을 인용해 뉴시스가 전했어요.
김대중(DJ) 쪽 인사인 권노갑 이사장과 YS 쪽 김덕룡 이사장이 나란히 위원장을 맡은 점도 눈에 띄어요. 고인이 YS와 함께한 민주화 운동이 지금 여야 양쪽의 뿌리와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장례는 대한민국헌정회, 4·19혁명 공로자회, 민주화추진협의회가 함께 주관한다고 뉴시스가 보도했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일반인도 발인 전까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서 조문할 수 있어요. 발인 당일 오전에는 운구 준비로 빈소가 붐빌 수 있으니 26일 중 방문하는 편이 수월해요.
⚠️ 주의하세요
같은 이름의 프로야구 선수 최형우와는 다른 사람이에요. 이번에 별세한 분은 1935년생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최형우 전 장관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10월 26일 기준으로 유족이나 공식 발표에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어요. 1997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오랜 기간 투병해 왔다는 점만 보도됐어요.
Q. 발인 시간과 장지는 어디인가요?
발인은 10월 27일(화) 오전이고, 다수 언론은 오전 8시로 보도했어요. 장지는 서울 강북구에 있는 국립4·19민주묘지예요.
Q. 왜 국립4·19민주묘지에 안장되나요?
고인은 1960년 4·19혁명 당시 동국대 학생 대표로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어요. 이 이력으로 4·19 관련 묘역인 국립4·19민주묘지에 안장돼요.
Q. 최형우 전 장관은 어느 지역 국회의원이었나요?
고향인 울산에서 1971년 제8대 총선으로 처음 당선됐고, 모두 6번 국회의원에 당선됐어요.
👀 다음에 볼 것
10월 27일(화) 오전 발인 뒤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안장식이 열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