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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갑상선암 투병 고백, 목소리 되찾기까지 2년 걸린 사연

가수 허각이 2017년 갑상선암 투병 당시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털어놨어요. 10월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영상에서 증상 없이 건강검진으로 암을 발견했고, 수술 뒤 목소리가 지금처럼 돌아오기까지 1년 반에서 2년 걸렸다고 밝혔어요.

26일 뉴시스·스타뉴스·MHN스포츠 등이 이 내용을 보도하면서 '허각 갑상선암 투병'이 다시 많이 검색되고 있어요. 지금 새로 암 진단을 받은 게 아니라, 9년 전 투병을 돌아본 이야기예요.

📌 핵심 요약

  • 10월 23일 장재인 유튜브서 투병 이야기 공개
  • 2017년 12월 1일 수술, 2018년 11월 완쾌 발표
  • 목소리 회복까지 1년 반~2년 걸렸다고 밝혀

허각 갑상선암 투병, 지금 왜 다시 화제인가

허각이 10월 23일 공개된 장재인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나와 2017년 갑상선암 투병 뒷이야기를 꺼냈기 때문이에요. 영상 제목은 '슈스케 큰오빠 허각이랑 오랜만에 노래 불렀습니다'이고, 둘이 식사하며 나눈 대화 속에 투병 이야기가 나왔어요.

허각과 장재인은 2010년 Mnet 오디션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했어요. 허각은 이 프로그램 우승자예요. 26일 오전 여러 언론이 영상 속 발언을 정리해 보도하면서 관심이 커졌어요.

📋 한눈에 보기

공개 영상유튜브 '싱어송라이터 재인'
공개일2026년 10월 23일
진단2017년 건강검진 중 갑상선암 발견
수술2017년 12월 1일 (당시 소속사 발표)
완쾌 발표2018년 11월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목소리 회복1년 반~2년 걸렸다고 본인 언급

⚠️ 주의하세요

이번 화제는 새로 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아니에요. 2017년 수술 뒤 2018년 11월 소속사가 완쾌를 알렸고, 이번 영상은 당시를 돌아본 이야기예요.

갑상선암은 어떻게 발견했나

허각은 아무 증상이 없었고, 아버지와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됐다고 말했어요. 대기 시간이 길어 받은 기본 검사에서 목 초음파에 혹이 보였고, 조직검사를 해 보니 암이었다고 해요(뉴시스·스타뉴스 보도).

그는 일 때문에 피곤한 줄로만 알았다며 "어떤 징조도, 신호도 없었다"고 했어요. 혹의 크기에 대해서는 "정말 말도 안 되게 작았다"고 표현했어요.

당시는 신곡 '바보야'를 내고 콘서트를 준비하던 때였어요. 수술을 미룰 수 있는지 물었지만 위험하다는 답을 들었고, 콘서트를 마친 직후 바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2017년 수술부터 완쾌까지, 흐름 정리

당시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12월 4일 "건강검진으로 갑상선암을 발견해 1일 수술을 받았다"고 알렸어요(스포츠경향 등 보도). 초기에 발견해 수술을 잘 마쳤고 회복이 빠른 편이라는 입장이었어요.

  1. 2017년: 건강검진 중 갑상선암 발견, '바보야' 활동과 콘서트 진행
  2. 2017년 12월 1일: 갑상선암 수술
  3. 2018년: 약 1년간 활동 쉬며 회복
  4. 2018년 11월 25일: 콘서트 'Fall In Love'로 무대 복귀
  5. 2018년 11월 26일: 소속사 "암 모두 떼어내 완쾌" 발표
  6. 2018년 11월 28일: 신곡 '흔한 이별' 발매

완쾌 발표 때 소속사는 "앞으로 주기적인 검사 등 지속적인 컨디션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어요(더팩트 보도).

수술 뒤 목소리는 얼마나 달라졌나

허각은 수술 뒤 고음을 낼 때 나던 특유의 긁는 소리가 전혀 나지 않았다고 했어요. 일상 대화도 쉽지 않았고, 약 1년 쉰 뒤 행사 무대에 섰지만 음이탈이 이어졌다고 털어놨어요(MHN스포츠·스타뉴스 보도).

“그냥 나는 이제 죽었구나, 내 인생은 끝났구나 싶었다”

— 유튜브 '싱어송라이터 재인' 속 허각 발언(뉴시스 보도)

'바보야'는 자기 곡 가운데 음이 가장 높아 라이브가 부담스러운 노래인데, 수술 전 그 무대가 마지막 라이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가족의 응원이 버틸 힘이 됐고, 지금의 목소리를 되찾기까지 1년 반에서 2년이 걸렸다고 밝혔어요.

예전에도 투병 이야기를 한 적 있나

있어요. 허각은 2022년 11월 웹 예능 '더리슨'에 나와 갑상선암 수술 뒤 "11개월 동안 노래를 못했다"고 말한 바 있어요(스포츠경향 보도). 이번 영상은 그때보다 발견 경위와 수술 전후 심정을 더 자세히 풀어냈다는 점이 달라요.

2017년 수술 직후에도 그는 SNS에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는 글을 남겼어요(스포티비뉴스 보도). 증상 없이 검진으로 발견했다는 대목이 이번에 특히 많이 공유되고 있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영상 전체는 유튜브에서 채널명 '싱어송라이터 재인'을 검색하면 볼 수 있어요. 두 사람이 오랜만에 함께 부른 라이브도 들어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허각은 지금도 갑상선암 투병 중인가요?

아니에요. 2017년 12월 1일 수술을 받았고, 2018년 11월 소속사가 암을 모두 떼어내 완쾌했다고 발표했어요. 이번 화제는 당시를 돌아본 인터뷰예요.

Q. 투병 이야기는 어디서 나왔나요?

10월 23일 공개된 장재인의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영상에서 나왔어요. 26일 여러 언론이 그 내용을 보도했어요.

Q. 수술 뒤 활동은 얼마나 쉬었나요?

본인 말로는 약 1년 활동을 쉬었고, 2018년 11월 콘서트 'Fall In Love'로 돌아왔어요. 목소리가 지금 수준으로 돌아오기까지는 1년 반~2년이 걸렸다고 했어요.

Q. 허각과 장재인은 어떤 사이인가요?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한 사이예요. 영상 제목의 '슈스케 큰오빠'도 이 인연을 가리켜요.

👀 다음에 볼 것

영상 공개 뒤 허각 측의 별도 공식 입장이나 새 활동 일정은 10월 26일 기준 아직 알려지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