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10월 20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거래를 시작했어요.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9만500원으로 정해졌지만, 첫날 장 초반 주가는 공모가보다 약 24% 낮은 가격에서 출발했어요(이투데이·CBC뉴스 보도, 20일 오전 기준).
올해 코스닥 공모 중 처음으로 몸값 1조 원대가 거론된 종목이라 관심이 컸던 만큼, 첫날 흐름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 핵심 요약
- 10월 20일 코스닥 거래 시작, 공모가 9만500원
- 첫날 장 초반 공모가 대비 약 24% 하락 출발
- AI 교육에서 AI 인프라·클라우드로 사업 확장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는 어땠나
엘리스그룹은 상장 첫날 공모가 아래에서 거래를 시작했어요. 이투데이는 '공모가 대비 24% 하락 출발'로, CBC뉴스는 '23.65% 하락'으로 보도했어요. 두 매체 모두 20일 장이 열린 직후 시세 기준이에요.
한 보도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기준 주가는 6만9200원 안팎이었어요. 장 마감 종가는 이 글을 쓴 20일 기준으로 아직 여러 매체에서 확인되지 않아 따로 적지 않았어요.
⚠️ 주의하세요
첫날 주가는 장중에 크게 움직일 수 있어요. 여기 적은 숫자는 장 초반 시세라서, 종가는 거래소나 증권사 앱에서 따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 한눈에 보기
| 상장일 | 2026년 10월 20일 (코스닥) |
|---|---|
| 공모가 | 9만500원 (희망 범위 7만400~9만500원 상단) |
| 공모 주식 수 | 222만2000주 |
|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대표)·삼성증권(공동) |
| 상장 승인 | 10월 16일 한국거래소 |
| 첫날 출발 | 공모가 대비 약 24% 하락 (장 초반 기준) |
엘리스그룹은 어떤 회사인가
엘리스그룹은 2015년 세워진 AI 기업이에요. AI·코딩 교육 플랫폼 '엘리스LXP'로 출발했고, 지금은 기업의 AI 전환(AX)과 AI 인프라·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파트너'를 내세우고 있어요(디지털데일리 등 보도).
회사는 상장으로 모은 자금을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쓰겠다고 밝혔어요. 교육 기업이라는 이미지보다 AI 데이터센터·클라우드 기업으로 평가받으려는 방향이에요.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395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이에요(SBS Biz 등 보도). 매출은 늘었지만 감가상각비가 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줄었다는 분석이 함께 나왔어요.
상장까지 어떤 절차를 거쳤나
엘리스그룹은 5월에 예비심사 청구서를 낸 뒤 약 5개월 만에 코스닥에 올라왔어요. 일정 흐름은 아래와 같아요.
- 5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 9월 말~10월 초: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진행
- 10월 초: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9만500원으로 확정
- 10월 초: 일반 청약 진행
- 10월 1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 10월 20일: 매매 거래 시작
공모 주식은 222만2000주,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약 2011억 원이에요. 공모가가 상단에서 정해지면서 시가총액이 1조 원 안팎으로 계산된다는 보도가 서울경제·아이뉴스24 등에서 나왔어요.

청약 열기가 뜨거웠는데 왜 공모가 아래로 출발했나
공모 단계에서는 수요가 많았어요. 엠이코노미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반 청약 경쟁률은 약 408대 1, 청약 증거금은 10조 원을 넘었어요. 공모가도 희망 범위 맨 위에서 정해졌어요.
그런데 첫날 주가가 낮게 출발한 데에는 몇 가지 배경이 거론돼요. 공모가가 상단에서 정해져 몸값 부담이 컸다는 점, 지난해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점, 상장 직후 차익을 노린 매도 물량이 나오기 쉽다는 점이에요. 다만 첫날 하락의 원인을 회사나 거래소가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아니에요.
💡 알아두면 좋아요
상장 첫날 가격은 공모가의 60~400% 범위에서 움직여요. 엘리스그룹은 공모가 9만500원 기준으로 하한 5만4300원, 상한 36만2000원 사이에서 거래될 수 있어요.

앞으로 엘리스그룹 주가에서 볼 것은
상장 직후에는 실적 발표와 보호예수가 풀리는 시점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상장 뒤 첫 분기 실적에서 AI 인프라·클라우드 매출이 얼마나 늘었는지가 회사가 내세운 성장 이야기를 확인할 첫 근거가 돼요.
기관투자자가 약속한 의무보유 기간이 끝나면 매도 가능한 물량이 늘어나요. 기간별 물량은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에 나와 있으니, 투자를 생각한다면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함께 볼 점은 시장 흐름이에요. 같은 주에 다른 공모주도 상장을 앞두고 있어서, 공모주 시장 분위기가 엘리스그룹 주가에 함께 반영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엘리스그룹 종목 이름과 시장은 어떻게 되나요?
10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어요. 증권사 앱에서 '엘리스'나 '엘리스그룹'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어요.
Q. 공모주를 받은 사람은 언제부터 팔 수 있나요?
일반 청약으로 받은 주식은 상장일인 10월 20일부터 바로 팔 수 있어요. 기관투자자는 의무보유를 약속한 경우 그 기간이 끝난 뒤에 팔 수 있어요.
Q. 엘리스그룹은 교육 회사인가요, AI 회사인가요?
출발은 AI·코딩 교육 플랫폼 '엘리스LXP'였지만, 지금은 AI 전환 지원과 AI 인프라·클라우드 사업을 키우고 있어요. 상장 자금도 인프라·클라우드 쪽에 쓴다고 밝혔어요.
Q. 상장 주관사는 어디인가요?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사,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사를 맡았어요. 일반 청약도 두 증권사에서 받았어요.
👀 다음에 볼 것
상장 첫날 종가와 이후 첫 분기 실적 공시에서 AI 인프라 매출이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