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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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전 내무장관 별세, 향년 91세…빈소와 발인 27일

최형우 전 내무장관 별세 소식이 10월 24일 전해졌어요.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린 상도동계 핵심 인사로, 향년 91세예요.

뉴시스·한국경제 등 보도를 종합하면, 고인은 1997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오랜 투병 생활을 해 왔어요.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7일 오전 8시예요.

📌 핵심 요약

  •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10월 24일 별세, 향년 91세
  • 6선 의원·문민정부 내무장관 지낸 상도동계 핵심
  • 빈소 삼성서울병원, 27일 발인·4·19민주묘지 안장

최형우 전 장관, 언제 어디서 별세했나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은 10월 24일 세상을 떠났어요. 정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한국경제가 전했어요.

여러 언론은 고인이 1997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장기간 투병해 왔다고 보도했어요. 사망 원인에 대한 별도의 공식 발표 내용은 10월 25일 기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유족으로는 부인 원영일 씨와 2남 2녀가 있어요.

📋 한눈에 보기

별세2026년 10월 24일, 향년 91세
빈소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10월 27일 오전 8시
장지국립4·19민주묘지
주요 경력6선 국회의원, 민자당 사무총장, 내무부 장관
유족부인 원영일 씨, 2남 2녀

'YS 오른팔'로 불린 이유는

고인은 김영삼 전 대통령과 수십 년 동안 정치 행보를 함께한 상도동계 대표 인사였어요. 상도동계는 김 전 대통령의 서울 상도동 자택을 중심으로 모인 측근 그룹을 말해요.

오래전 별세한 김동영 전 정무1장관과 함께 '좌동영 우형우'로 불렸다고 한국경제 등이 전했어요. 두 사람이 김 전 대통령의 양쪽 날개 역할을 했다는 뜻이에요.

경향신문은 고인을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투쟁의 한복판에 섰던 인물로 소개했어요. 야당 정치인으로 출발해 김 전 대통령과 함께 정권 교체의 길을 걸었다는 점이 이번 부고에서 다시 조명되고 있어요.

최형우 정치 이력, 몇 선에 어떤 자리를 맡았나

고인은 6선 국회의원 출신이에요. 여러 보도를 종합하면 1971년 제8대 총선에서 처음 당선됐고, 이후 9·10·13·14·15대 국회의원을 지냈어요.

  1.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첫 당선
  2. 9·10대: 연이어 국회 입성
  3. 1990년: 3당 합당 뒤 민주자유당 합류
  4. 문민정부: 민자당 사무총장, 내무부 장관 역임
  5. 1996년: 제15대 총선 당선
  6. 1997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남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15대 총선 뒤 차기 대선주자 후보군인 이른바 '9룡'으로 거론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1997년 쓰러지면서 대선 경쟁에 나서지 못했고, 이후 공개 활동이 크게 줄었어요.

⚠️ 주의하세요

프로야구 KIA·삼성에서 뛴 타자 최형우 선수와는 다른 인물이에요. 이번 부고는 정치인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소식이에요.

장례는 어떻게 치르나, 장례위원장은 누구

장례위원장은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정대철 헌정회장이 맡았어요. 뉴시스·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동장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 측 동교동계 원로와 상도동계 원로가 함께 장례를 맡고, 여야 대표가 나란히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 점이 눈에 띄어요. 진영을 넘어 민주화 세대 원로를 함께 추모하는 모양새예요.

발인은 27일 오전 8시이고, 장지는 서울 강북구에 있는 국립4·19민주묘지예요.

💡 알아두면 좋아요

조문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서 할 수 있어요. 발인이 27일 오전이라 조문을 계획한다면 26일까지 찾는 편이 좋아요.

빈소에 누가 찾았나, 여야 조문 분위기

별세 이튿날인 25일까지 여야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어요. 디지털타임스·아시아투데이 등은 김민석 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보도했어요.

아시아투데이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고인이 정치 민주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취지로 추모했어요. 아주경제 등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빈소를 찾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근조화환이 놓였다고 전했어요.

고인이 문민정부 출범의 주역 중 한 명이었던 만큼, 남은 장례 기간에도 원로 정치인과 각 당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자주 묻는 질문

Q. 최형우 전 장관 향년은 몇 세인가요?

10월 24일 별세했고 향년 91세라고 여러 언론이 보도했어요.

Q. 빈소는 어디이고 발인은 언제인가요?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이에요. 발인은 10월 27일 오전 8시예요.

Q. 고인은 어디에 안장되나요?

장지는 국립4·19민주묘지로 알려졌어요.

Q. '좌동영 우형우'는 무슨 뜻인가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던 김동영 전 정무1장관과 최형우 전 장관을 함께 부르던 말이에요. 두 사람이 YS의 왼팔과 오른팔 역할을 했다는 뜻이에요.

👀 다음에 볼 것

10월 27일 오전 8시 발인 뒤 국립4·19민주묘지에 안장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