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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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순익 5조 돌파, 3분기 누적 5조274억과 자사주 4500억

신한금융지주의 올해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5조274억원으로, 사상 처음 5조원을 넘었어요. 27일 보도된 실적 발표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7% 늘었고, 지난해 연간 순이익 4조9716억원도 3분기 만에 넘어섰어요.

📌 핵심 요약

  • 3분기 누적 순이익 5조274억원, 역대 최대
  • 작년 연간 4조9716억원을 9개월 만에 넘음
  • 분기배당 740원, 자사주 4500억원 추가 매입

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얼마인가

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5조274억원이에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고, 신한금융이 연간이 아닌 3분기 누적 기준으로 5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에요.

지난해 연간 순이익(4조9716억원)은 당시 희망퇴직 비용과 홍콩H지수 ELS 관련 충당금 등이 부담으로 작용해 5조원 문턱에서 멈췄어요. 올해는 상반기에만 3조4427억원을 벌어 이미 지난해 흐름을 앞섰어요.

📋 한눈에 보기

발표 시점10월 27일 3분기 실적 발표
누적 순이익5조274억원 (전년比 12.7%↑)
3분기 단독1조5846억원 (직전 분기比 12.9%↓)
이자이익9조3493억원 (7.9%↑)
비이자이익3조4283억원 (8.2%↑)
분기배당주당 740원

3분기 단독 순이익은 왜 줄었나

3분기 한 분기만 보면 순이익은 1조5846억원으로 2분기보다 12.9% 줄었어요. 2분기에 1조8201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냈던 터라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커 보여요.

보도에 따르면 증권수탁수수료와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줄면서 비이자이익이 감소한 영향이에요. 누적 기준으로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8% 안팎 늘어 쌍끌이 성장을 이어갔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분기 숫자는 '전년 동기 대비'인지 '직전 분기 대비'인지에 따라 증감률이 달라져요. 기사를 볼 때 비교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신한금융 주주환원은 어떻게 결정됐나

이사회는 주당 740원의 분기배당과 4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어요. 이로써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는 1조60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에요.

연간 현금배당 예상액 약 1조4000억원을 더하면 올해 주주환원 규모는 약 3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도됐어요. 밸류업 계획에서 내건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달성도 눈앞에 뒀다고 전해졌어요.

연간 순이익 5조 넘으면 어떤 의미인가

지금까지 신한금융의 연간 순이익은 한 번도 5조원을 넘지 못했어요. 누적 실적이 이미 5조원을 넘었으니, 4분기 실적이 적자만 아니면 연간 기준으로도 첫 '5조 클럽'이 유력해요.

다만 4분기에는 희망퇴직 비용이나 충당금 적립 같은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는 경우가 있어, 연간 최종 숫자는 내년 초 실적 발표에서 확인해야 해요.

⚠️ 주의하세요

3분기 누적 5조원은 9개월 합계예요. '연간 순이익 5조 달성'은 아직 확정된 사실이 아니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신한금융은 작년에 순이익이 얼마였나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4조9716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늘었어요. 올해는 3분기 누적으로 이를 넘어섰어요.

Q. 3분기 순이익이 줄었는데 왜 역대 최대라고 하나요?

분기 단독이 아니라 1~3분기 누적 기준이에요. 누적 5조274억원이 신한금융 역대 최대예요.

Q. 분기배당은 얼마인가요?

주당 740원이에요. 자사주는 4500억원어치를 추가로 매입해요.

Q. 연간 실적은 언제 나오나요?

통상 다음 해 2월 초에 발표해요. 지난해 실적은 올해 2월 5일에 나왔어요.

👀 다음에 볼 것

올해 연간 실적은 내년 2월 초 신한금융 실적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