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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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 회수율 73.1%, 3분기 696억 회수·누적 123.4조

공적자금 누적 회수율이 2026년 9월 말 기준 73.1%로 집계됐어요. 금융위원회 3분기 운용현황을 전한 보도(10월 27일)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투입된 공적자금은 168조7000억원이고, 이 가운데 123조4000억원을 회수했어요.

3분기에 새로 들어온 돈은 696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증가 폭이 작아요.

📌 핵심 요약

  • 9월 말 누적 회수율 73.1%, 회수액 123.4조
  • 3분기 회수액은 696억원, 2분기는 5901억원
  • 예보 단독 회수율은 58%로 더 낮아요

공적자금 회수율은 지금 얼마인가

2026년 9월 말 기준 정부 전체 누적 회수율은 73.1%예요. 투입액 168조7000억원 중 123조4000억원이 회수됐고, 아직 돌아오지 않은 돈은 약 45조원대예요.

이번 3분기 회수액은 696억원으로, 서울보증보험 주식 매각 190억원과 배당금 237억원이 보도에 포함됐어요. 2분기에는 5901억원이 회수돼 분기별 편차가 큰 편이에요.

📋 한눈에 보기

기준 시점2026년 9월 말
누적 투입액168조7000억원 (1997년 11월~)
누적 회수액123조4000억원
누적 회수율73.1%
3분기 회수액696억원
발표 주체금융위원회 공적자금 운용현황

분기별로 회수율은 어떻게 움직였나

올해 3월 말 회수율은 72.6%(회수액 122.4조원), 6월 말은 72.9%(약 123조원), 9월 말은 73.1%로 조금씩 올랐어요. 2분기 회수분 5901억원 가운데 5601억원은 예금보험공사와 정부가 보유한 금융회사 지분의 배당금이었어요.

과거에는 정체 기간도 길었어요. 아주뉴스 2019년 보도에 따르면 2016년 67.8%, 2017년 68.5%, 2018년 68.9%로 3년 넘게 사실상 답보 상태였어요.

  1. 2026년 3월 말: 72.6%
  2. 2026년 6월 말: 72.9%
  3. 2026년 9월 말: 73.1%

⚠️ 주의하세요

일부 매체에서 2분기 지급 항목을 3분기 수치와 헷갈리게 전하기도 해서, 분기 수치를 인용할 때는 발표 기준 시점을 꼭 확인해야 해요.

예금보험공사 회수율은 왜 더 낮게 나오나

예금보험공사 단독으로 보면 회수율은 58%예요. 박성훈 의원실이 예보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까지 투입액은 110조8946억원, 회수액은 63조9882억원이에요.

정부 전체 수치와 차이가 나는 건 집계 범위가 달라서예요. 정부 전체에는 자산관리공사와 정부 몫 등이 함께 들어가요.

💡 알아두면 좋아요

회수율 기사를 볼 때는 '정부 전체'인지 '예보 단독'인지, 그리고 기준 시점이 언제인지부터 확인하면 숫자가 달라 보여도 헷갈리지 않아요.

회수율 73.1%는 실제 손실이 없다는 뜻일까

그렇지 않다는 비판이 계속 나와요. 이 회수율은 투입 원금 대비 회수액으로 계산해서, 투입 기간 동안 쌓인 이자 비용은 반영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요.

2016년 무렵 보도에서는 이자 비용이 2014년 말 기준 79조원으로 전체 투입액의 절반에 달한다고 전했어요. 이런 점 때문에 발표된 회수율보다 실질 회수율은 낮다는 시각이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공적자금 회수율은 누가 발표하나요?

금융위원회가 분기마다 공적자금 운용현황으로 발표해요.

Q. 새출발기금 회수율 3.4%도 공적자금인가요?

아니에요. 2026 국정감사 자료에서 나온 새출발기금 회수율 3.4%(매입 6.6조원, 회수 2217억원)는 별개 제도예요.

Q. 다음 회수율은 언제 알 수 있나요?

연말 기준 수치는 보통 다음 해 초 금융위 발표에서 확인돼요. 정확한 날짜는 아직 공지되지 않았어요.

👀 다음에 볼 것

2026년 4분기(연말 기준) 공적자금 운용현황 발표 때 연간 회수율이 확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