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10월 26일 공개한 집계에 따르면 9월 회사채 발행액은 28조1725억 원으로 8월보다 12조2963억 원(77.5%) 늘었어요. 증가분의 대부분은 은행채 등 금융채였고, 일반회사채는 1조7290억 원이었어요. 주식과 회사채를 합친 기업 직접금융 조달액은 28조5578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74.9% 늘었어요.
📌 핵심 요약
- 회사채 발행 28조1725억, 전월비 77.5%↑
- 금융채 25조7984억이 증가 대부분 차지
- 일반회사채는 1.7조, 순상환 3.2조
9월 회사채 발행액은 얼마나 늘었나
금융감독원 집계 기준 9월 회사채 발행액은 28조1725억 원이에요. 전월 대비 77.5% 늘어난 규모예요.
회사채는 일반회사채, 금융채, 자산유동화증권(ABS)으로 나뉘는데, 9월 증가는 이 중 금융채가 이끌었어요. 일반회사채만 보면 규모가 훨씬 작아요.
1~9월 누적으로 보면 회사채 발행액은 192조495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줄었어요. 9월에 크게 늘었지만 연간 흐름은 아직 작년보다 낮아요.
📋 한눈에 보기
| 집계 기관 | 금융감독원 (10월 26일 공개) |
|---|---|
| 회사채 발행액 | 28조1725억 원 (전월비 77.5%↑) |
| 금융채 | 25조7984억 원 (74.2%↑) |
| 일반회사채 | 1조7290억 원 (457.7%↑) |
| ABS | 6451억 원 (14.3%↓) |
| 1~9월 누적 | 192조4951억 원 (10.9%↓) |
금융채가 얼마나 차지했나
전체 발행액 28조1725억 원 중 금융채가 25조7984억 원으로 약 92%를 차지해요. 전월보다 74.2% 늘어난 규모예요.
세부 항목을 보면 은행채가 11조5732억 원으로 87.0% 늘었고, 은행채를 제외한 기타 금융채는 12조6752억 원으로 79.0% 늘었어요. 금융지주채는 1조5500억 원으로 0.3% 늘어 거의 변동이 없었어요.
머니투데이는 증권사 자금 수요에 단기사채 발행도 늘었다고 전했어요. 9월 CP와 단기사채 발행은 합쳐 183조3309억 원으로 전월보다 23.0% 늘었어요.
일반회사채는 얼마나 발행됐나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1조7290억 원이에요. 8월(약 3100억 원)보다 457.7% 늘었지만, 절대 규모는 금융채와 비교해 작아요.
용도별로는 차환 자금이 1조1799억 원(68.2%)으로 가장 많았어요. 운영자금이 4991억 원(28.9%), 시설자금이 500억 원(2.9%)이었어요.
신용등급별로는 AA등급 이상이 9200억 원(53.2%), A등급이 8090억 원(46.8%)이었고 BBB등급 이하 발행은 없었어요. 만기는 1~5년물이 1조6090억 원(93.1%)이었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같은 달 회사채 통계라도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집계 범위와 기준이 달라 숫자가 다를 수 있어요. 기사에서 숫자를 비교할 때는 어느 기관 자료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발행이 늘었는데 왜 일반회사채는 순상환일까
금융감독원 집계에서 9월 일반회사채는 발행액보다 상환액이 많아 3조1940억 원 순상환이었어요. 발행이 늘어도 시장에서 기업이 빌린 돈이 늘어난 것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차환 목적이 68.2%인 점도 같은 흐름이에요. 새로 투자하려고 빌린 돈보다 만기가 돌아온 빚을 갚기 위한 발행 비중이 컸어요.
9월 말 회사채 발행잔액은 777조1235억 원으로 8월 말보다 1.1% 늘었어요.
⚠️ 주의하세요
이번 급증은 금융채가 이끌었어요. 일반 기업의 자금 조달이 77.5% 늘었다고 읽으면 달라져요.
주식 시장 조달은 줄었어요. 9월 주식 발행은 3853억 원으로 15.3% 감소했고, 기업공개(IPO)는 2156억 원으로 34.2% 늘었어요. IPO 9건은 모두 코스닥 상장이었고 3건은 스팩이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9월 회사채 발행액은 얼마인가요?
금융감독원 집계로 28조1725억 원이에요. 8월보다 77.5% 늘었어요.
Q. 급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금융채가 25조7984억 원으로 74.2% 늘면서 증가분 대부분을 차지했어요. 은행채는 87.0% 늘었어요.
Q. 올해 누적 발행은 작년보다 많은가요?
아니에요. 1~9월 회사채 발행은 192조4951억 원으로 10.9% 줄었어요. 직접금융 전체로는 197조8063억 원, 12.6% 감소예요.
Q. 기업들이 돈을 더 빌린 건가요?
일반회사채는 발행보다 상환이 3조1940억 원 많은 순상환이에요. 차환 목적이 68.2%였어요.
👀 다음에 볼 것
10월 직접금융 발행 실적은 금융감독원이 11월 말쯤 공개하는 집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