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새론의 모친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어요.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10월 26일 낸 공식 입장에 따르면, 모친은 10월 20일 검찰로 넘겨졌고 고인의 부친은 불송치 결정을 받았어요.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와 유튜브 채널 '권영찬TV' 운영자 권영찬 씨도 경찰의 별도 인지수사 끝에 함께 송치됐어요. 송치는 경찰이 수사를 마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단계일 뿐이고, 유죄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 핵심 요약
- 김새론 모친 10월 20일 검찰 송치, 부친은 불송치
- 명예훼손·촬영물 반포·강요미수 혐의 적용
- 유족 측 변호사·유튜버도 인지수사 끝에 송치
김새론 모친 송치, 무슨 일이 있었나
경찰이 고 김새론의 모친을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어요. 이 소식은 10월 26일 김수현 측 소속사가 수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알려졌어요. 이투데이·헤럴드경제 등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을 맡은 곳은 서울 강남경찰서예요.
소속사 발표 기준으로 모친과 함께 '이모'를 사칭한 인물도 같은 혐의로 송치됐어요. 고인의 부친은 불송치됐는데, 그 이유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어요. 아직 경찰·검찰이 직접 낸 공식 브리핑은 없고, 지금까지 나온 내용은 모두 김수현 측 발표를 바탕으로 한 보도예요.
📋 한눈에 보기
| 발표 | 10월 26일 골드메달리스트(김수현 소속사) 공식 입장 |
|---|---|
| 모친 송치일 | 10월 20일 (보도 기준) |
| 담당 | 서울 강남경찰서 (보도 기준) |
| 부친 | 불송치 결정 |
| 함께 송치 | 이모 사칭자, 부지석 변호사, 권영찬TV 운영자 |
| 현재 단계 | 검찰 기소 여부 판단 전 |
적용된 혐의는 무엇인가
모친과 이모 사칭자에게는 크게 세 가지 혐의가 적용됐어요. 일간스포츠·텐아시아·이투데이가 같은 내용으로 보도했어요.
-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 성폭력처벌법 위반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 강요미수
함께 송치된 부지석 변호사는 형법상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어요. 권영찬 씨는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 반포 혐의를 받고 있어요.
소속사는 두 사람이 원래 고소 대상이 아니었다고 밝혔어요. 경찰이 수사하다가 혐의를 따로 파악하는 인지수사로 송치됐다는 설명이에요.
왜 이 사건이 시작됐나
시작은 2025년 3월이에요. 가로세로연구소가 유튜브 방송에서 김수현이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고, 소속사의 채무 변제 압박이 고인의 사망에 영향을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어요.
김수현 측은 고인이 성인이 된 뒤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한 사실은 인정했어요. 다만 미성년 시절 교제와 채무 압박 의혹은 부인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어요.
이후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료를 공개했어요. 소속사는 이번 발표에서 이 자료가 카카오톡 대화 위·변조와 AI 음성 조작 같은 허위·조작 자료였고, 이를 이용한 기자회견이 두 차례 열렸다고 주장했어요. 다만 조작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앞으로 검찰과 법원이 내리게 돼요.
“방대한 자료와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여 범행의 실체와 가담자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입장
김세의 구속기소와는 어떤 관계인가
이번 송치는 먼저 재판에 넘겨진 김세의 대표 사건에서 수사가 넓어진 결과로 보도됐어요.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2026년 6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어요.
소속사는 이번에 송치된 사람들을 김세의 대표와 함께 허위사실 유포에 가담한 '공범'이라고 표현했어요. 다만 이는 고소인 측 주장이고, 송치된 사람들의 혐의는 아직 검찰 판단 전이에요.
반대 방향의 고소도 있었어요.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유족 측이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지난 7월 경찰에서 불송치로 마무리됐어요.
⚠️ 주의하세요
'송치'는 유죄 판결이 아니에요. 검찰이 기소할지 따로 판단하고, 기소되더라도 재판에서 유무죄가 가려져요.
앞으로 남은 절차는
이제 검찰이 사건 기록을 검토해 재판에 넘길지(기소), 넘기지 않을지(불기소)를 정해요. 필요하면 송치된 사람들을 다시 불러 조사하거나 보완 수사를 요구할 수도 있어요.
10월 26일 오후 기준으로 기소 여부를 정할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어요. 부지석 변호사, 권영찬 씨, 유족 측의 반박 입장도 아직 보도되지 않았어요. 같은 날 김세의 대표의 형사재판도 따로 진행되고 있어서, 두 사건의 흐름을 함께 보면 돼요.
💡 알아두면 좋아요
경찰 단계의 송치·불송치 결과는 주로 고소인·피의자 측 발표로 먼저 알려져요. 검찰 처분은 기소 시점에 언론 보도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송치됐으면 유죄인가요?
아니에요. 송치는 경찰이 혐의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절차예요. 기소 여부는 검찰이, 유무죄는 법원이 판단해요.
Q. 고인의 부친은 왜 불송치됐나요?
10월 26일 기준으로 불송치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소속사 발표와 보도에는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는 사실만 나와요.
Q. 이번 발표는 경찰이 직접 한 건가요?
아니에요. 김수현 측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수사 결과를 공개했고, 언론은 그 발표를 바탕으로 보도했어요. 경찰의 별도 공식 브리핑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Q. 송치된 쪽의 입장은 나왔나요?
10월 26일 기준으로 부지석 변호사와 권영찬 씨, 유족 측의 공식 반응은 보도되지 않았어요.
마음이 힘든 분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 다음에 볼 것
서울중앙지검 등 검찰의 기소 여부 결정과 김세의 대표의 형사재판 진행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