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이 10월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열렸어요. 차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등 유족과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 오세훈 서울시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했어요.
같은 날 경북 구미 상모동 생가와 문경 청운각에서도 추도 행사가 열렸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울 추모식에는 오지 않았고, 전날인 25일 구미에서 열린 파독 간호사 환영 만찬에 참석했어요.
📌 핵심 요약
- 26일 서울현충원·구미 생가·문경서 추모 행사
- 국민의힘 지도부·오세훈 시장 현충원 참석
- 박근혜 전 대통령은 25일 구미 만찬만 참석
박정희 47주기 추모식, 어디서 누가 참석했나
서울 추모식은 2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박 전 대통령 묘역에서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렸어요. 세계일보·노컷뉴스·재경일보 보도를 종합하면 유족과 국민의힘 지도부, 오세훈 서울시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자리했어요.
박 전 대통령은 1979년 10월 26일 서거했고, 추모식은 해마다 이날 현충원에서 열려요. 올해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보수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주목받았어요.
📋 한눈에 보기
| 일시 | 2026년 10월 26일 오전 |
|---|---|
| 서울 행사 |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민족중흥회 주관) |
| 구미 행사 | 26일 오전 10시 30분, 상모동 생가 |
| 주요 참석 | 박근령 전 이사장, 장동혁 대표, 오세훈 시장, 권오을 보훈부 장관 |
| 구미 참석 | 김장호 구미시장·이철우 경북지사 등 500여 명 |
| 박근혜 전 대통령 | 서울 추모식 불참, 25일 구미 만찬 참석 |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시장은 무슨 말을 했나
장동혁 대표는 방명록에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박정희 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립'이라고 적었다고 세계일보 등이 전했어요. 지도부는 묘소에 헌화하고 참배했어요.
오세훈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모사를 맡았어요.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추모식 주최 측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오 시장은 추모사에서 대한민국이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의 삶의 질도 나아지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말했어요.
나경원 의원도 추모사를 했는데, 노컷뉴스·공감신문 등은 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을 겨냥해 북한의 책임 부인과 음모론 시도를 비판했다고 전했어요.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같은 영화를 언급했다고 보도됐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왜 추모식에 안 왔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26일 서울 추모식 대신, 25일 구미에서 열린 파독 간호사 환영 만찬에 참석했어요. 경향신문·파이낸셜뉴스·데일리한국 보도에 따르면 이 만찬은 구미시가 간호사 독일 파견 60주년을 맞아 고국을 찾은 파독 간호사 91명에게 감사를 전하려고 마련한 자리였어요.
불참 이유에 대한 본인 측 공식 설명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만찬에서는 부친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겼어요.
“오직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 일념 하나로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바쳐 일하셨다”
— 25일 구미 환영 만찬, 경향신문·데일리한국 보도
박 전 대통령은 "조국근대화는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파독 간호사들의 헌신을 기렸다고 파이낸셜뉴스 등이 전했어요.
구미 생가 추도식은 어떻게 진행됐나
구미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상모동 생가에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을 열었어요. 경북매일·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 등 추모객 500여 명이 참석했어요. 사전 보도에서는 300여 명으로 예상됐던 행사예요.
진행 순서는 이렇게 보도됐어요.
- 추모제례
- 추도사
- 박 전 대통령 생전 육성 청취
- 헌화
올해는 파독 간호사 60주년을 맞아 고국을 찾은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 100여 명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어요. 같은 날 문경시 청운각에서도 추모식이 열렸어요.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과 국민들의 단결, 파독 근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더해진 결실”
— 김장호 구미시장 추도사, 경북매일 보도
💡 알아두면 좋아요
구미 생가 추모 행사는 해마다 서거일(10월 26일)과 탄신일(11월 14일) 무렵 두 차례 열려요. 직접 찾을 계획이라면 구미시 공지에서 행사 일정과 주차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올해 추모식에서 눈여겨볼 점은
공감신문·뉴스후플러스는 올해 추모식에서 보수 정치권이 산업화 성과를 기리는 메시지를 냈고, 역사적 평가를 둘러싼 시각 차이도 다시 드러났다고 분석했어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산업화 성과와 권위주의 통치를 두고 지금도 엇갈려요.
정리하면 올해는 서울 추모식에 당 지도부와 서울시장이 함께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하루 앞서 구미에서 파독 간호사들을 만났어요. 행사가 서울과 구미로 나뉘어 이틀에 걸쳐 열린 셈이에요.
⚠️ 주의하세요
일부 기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날 구미 추도식에 참석했다'고 썼지만, 25일 행사는 파독 간호사 환영 만찬이었어요. 구미 생가 추도식은 26일 오전에 따로 열렸고, 유족 측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박정희 전 대통령은 언제 서거했나요?
1979년 10월 26일 서거했어요. 그래서 2026년 10월 26일이 47주기예요.
Q. 서울 추모식은 누가 주관하나요?
민족중흥회가 주관하고, 해마다 10월 26일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열려요.
Q.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올해 추모 행사에 아예 안 갔나요?
26일 서울 추모식에는 불참했고, 25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파독 간호사 환영 만찬에 참석해 부친을 추모하는 말을 남겼어요.
Q. 다음 행사는 언제인가요?
경북매일 등에 따르면 탄신 기념 문화행사가 11월 14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 다음에 볼 것
11월 14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