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2026-27시즌 첫 엘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원정에서 2-1로 꺾었어요. 현지시간 10월 25일 밤(한국시간 26일 새벽 5시) 캄 노우에서 열린 10라운드 경기로, 킬리안 음바페가 전반 41분 선제골과 후반 42분(87분) 결승골을 넣었어요.
개막 9연승을 달리던 선두 바르셀로나는 이 경기에서 시즌 첫 리그 패배를 당했어요. 야후스포츠·볼라비프·디 애널리스트 등 여러 매체의 경기 보도를 교차 확인해 경기 흐름과 순위 변화를 정리했어요.
📌 핵심 요약
- 레알 마드리드, 캄 노우 원정서 2-1 승리
- 음바페 2골, 하피냐 61분 동점골은 역부족
- 바르사 9연승 끝, 레알과 승점 3점 차
라리가 엘클라시코 결과, 누가 이겼나
원정팀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이겼어요. 음바페가 혼자 두 골을 책임졌고, 바르셀로나는 하피냐의 동점골 하나에 그쳤어요.
이번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유럽 5대 리그 최초로 '개막 10연승'에 도전하던 경기라 더 주목을 받았어요(디 애널리스트·볼라비프 보도). 레알이 그 기록을 막아 세운 셈이에요.
📋 한눈에 보기
| 경기 | 2026-27 라리가 10라운드 엘클라시코 |
|---|---|
| 일시 | 10월 25일 밤 9시(한국시간 26일 새벽 5시) |
| 장소 |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 |
| 결과 | 바르셀로나 1-2 레알 마드리드 |
| 득점 | 음바페 41분·87분(레알), 하피냐 61분(바르사) |
| 감독 | 한지 플릭(바르사), 조제 무리뉴(레알) |
음바페 두 골은 어떻게 나왔나
첫 골은 행운이 섞였어요. 전반 41분 바르셀로나 수비수 제라르드 마르틴이 걷어낸 공이 음바페의 다리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어요(야후스포츠·디 애널리스트 보도).
결승골은 역습에서 나왔어요. 후반 42분(87분) 주드 벨링엄이 뒤꿈치로 내준 공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받아 파우 쿠바르시를 제친 뒤 컷백했고, 음바페가 마무리했어요.
경기 흐름을 시간순으로 보면 이래요.
- 전반 41분 음바페 선제골, 레알 1-0으로 전반 마침
- 후반 초반 오렐리앵 추아메니(레알) 경고
- 후반 16분(61분) 코너킥 상황에서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하피냐 동점골, 1-1
- 후반 42분(87분) 음바페 결승골, 2-1
디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음바페는 레알 소속으로 바르셀로나 원정 두 경기에서 5골을 넣어, 2013-14시즌 이후 레알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기록을 세웠어요.
레알은 주전 없이 어떻게 버텼나
레알은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와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없이 이 경기를 치렀어요. 쿠르투아는 독감으로 빠져 안드리 루닌이 골문을 지켰고, 비니시우스는 10월 10일 비야레알전 퇴장 징계로 나오지 못했어요(야후스포츠·101그레이트골스 보도).
루닌은 이 공백을 잘 메웠어요. 101그레이트골스는 루닌이 골라인 앞에서 마르틴의 헤더를 막아낸 장면을 이 경기 최고의 선방으로 꼽았어요.
볼라비프의 전반 기록을 보면 점유율은 바르셀로나 59%, 레알 41%였고 슈팅도 바르셀로나가 9개로 6개인 레알보다 많았어요. 공을 더 오래 가진 쪽은 바르사였지만, 결정력에서 레알이 앞선 경기였어요. 라민 야말은 전반에 일대일 기회를 놓쳤어요.
라리가 순위는 어떻게 바뀌었나
바르셀로나는 승점 27(9승 1패)로 선두를 지켰지만,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는 2점, 3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24)와는 3점 차로 좁혀졌어요(10월 26일 볼라비프·야후스포츠 보도 기준). 경기 전 레알과 차이는 6점이었어요.
바르셀로나는 최근 흐름도 좋지 않아요. 101그레이트골스에 따르면 이번 주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 원정에서 2-4로 진 데 이어 공식전 2연패를 당했어요.
반대로 레알은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엘클라시코 무패를 이어갔어요. 디 애널리스트는 무리뉴의 엘클라시코 무패가 6경기(4승 2무)로 늘었다고 전했어요. 하피냐는 이 골로 리그 13호 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를 지켰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스페인은 10월 25일부터 서머타임이 끝나 한국과 시차가 8시간이에요. 현지 밤 9시 경기는 한국시간 다음 날 새벽 5시, 밤 9시 30분 경기는 새벽 5시 30분이에요.
이번 결과가 우승 경쟁에 주는 의미
개막 9연승으로 독주하던 바르셀로나에 처음으로 제동이 걸렸어요. 선두와 3위가 3점 안에 묶이면서 라리가 우승 경쟁이 시즌 초반부터 3파전 모양새가 됐어요.
야후스포츠는 이 패배가 "레알과 다른 팀들에게 우승 경쟁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는 USA투데이의 평가를 소개했어요. 다만 아직 10라운드가 끝난 시점이라 남은 경기가 훨씬 많아요.
⚠️ 주의하세요
101그레이트골스는 하피냐의 동점골을 전반 막판으로 적었지만, 야후스포츠·볼라비프 등 다른 매체는 모두 후반 61분으로 보도했어요. 이 글은 여러 곳에서 일치하는 61분을 따랐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엘클라시코는 한국시간 몇 시에 열렸나요?
현지시간 10월 25일 밤 9시, 한국시간으로는 10월 26일 새벽 5시에 킥오프했어요.
Q.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처음 진 건가요?
리그에서는 처음이에요. 개막 9연승 뒤 10라운드에서 첫 패를 당했고, 101그레이트골스 보도에 따르면 챔피언스리그 PSG전을 포함해 공식전 2연패예요.
Q. 쿠르투아와 비니시우스는 왜 안 나왔나요?
쿠르투아는 독감, 비니시우스는 10월 10일 비야레알전 퇴장에 따른 출전 정지 때문이에요.
Q. 다음 엘클라시코는 언제인가요?
이번 시즌 두 번째 리그 맞대결은 레알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려요. 정확한 날짜는 라리가가 경기 2~3주 전에 확정해 발표해요.
👀 다음에 볼 것
라리가 11라운드는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열려요. 바르셀로나가 선두를 지킬지, 레알이 격차를 더 좁힐지가 관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