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에 나왔던 트로트 가수 김소연이 10월 26일 아침 KBS1 '아침마당'에서 남편 박유성을 공개했어요. 두 사람은 모두 북한 함경북도 출신으로 한국에서 만났고, 방송 기준 결혼 10개월 차예요. 지난 6월에는 첫딸을 얻었어요.
남편 박유성은 북한에서 온 영화감독 겸 유튜버예요. 이날 방송은 '별부부전' 코너로 꾸며졌고, '한국에서 맺은 북남북녀의 사랑'이 주제였어요.
📌 핵심 요약
- 10월 26일 KBS1 아침마당 별부부전 출연
- 남편은 회령 출신 영화감독 겸 유튜버 박유성
- 결혼 10개월 차, 지난 6월 첫딸 출산
미스트롯 김소연 남편은 누구인가
남편은 박유성으로, 북한에서 온 영화감독이자 유튜버예요. 조이뉴스24와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이에요.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한국에 왔다고 방송에서 소개했어요.
박유성은 고향 이야기를 하며 "고 이순재 선생님이 태어나신 곳"이라고 말했어요. 이 발언은 조이뉴스24와 국제뉴스 기사에 함께 나와요.
엑스포츠뉴스가 2021년 8월에 쓴 기사를 보면, 박유성은 그해에도 아침마당에 나와 미국 방송사 리포터로 일한다고 소개했어요. 2008년에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왔다는 내용도 같은 기사에 있어요.
📋 한눈에 보기
| 방송 | KBS1 '아침마당' 별부부전 코너 |
|---|---|
| 방송일 | 2026년 10월 26일 오전 |
| 출연 | 박유성(영화감독·유튜버), 김소연(트로트 가수) |
| 고향 | 둘 다 북한 함경북도 (회령·새별) |
| 결혼 | 방송 기준 결혼 10개월 차 |
| 자녀 | 2026년 6월 첫딸 출산 |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나 결혼했나
두 사람은 각각 탈북한 뒤 한국에서 만났어요. 김소연은 첫 만남 때는 남편에게 끌리지 않았다고 털어놨어요. 그런데 식사 약속을 잡고 나간 자리에 박유성이 정장에 안경 차림으로 나와 놀랐다고 했어요.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박유성은 이날 방송에서 연애 시절 이야기를 꺼냈어요. 결혼에 관심이 없던 김소연에게 결혼과 앞으로의 생활 이야기를 계속 되풀이했다는 거예요. 그는 북한에서 보고 기억한 '세뇌' 방식을 떠올렸다며 웃었고, 김소연은 그게 전략이었는지 몰랐다고 받아쳤어요.
앞서 3월 TV리포트 보도를 보면, 두 사람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도 함께 나왔어요. 그 방송에서 박유성은 사귄 첫날 청혼했다고 말했어요. 김소연은 남편 첫인상을 두고 "유성 씨가 너무 말이 많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어요.
“유성 씨가 너무 말이 많았다”
— 김소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TV리포트 보도)
박서준 닮은꼴 이야기는 왜 나왔나
이날 진행자들이 박유성의 닮은꼴을 묻자, 엄지인 아나운서가 배우 박서준 느낌이 난다고 답했어요.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박유성은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지금은 결혼 생활에 만족한다며 그만 비교해 달라는 농담을 던졌어요.
이 닮은꼴 이야기는 처음 나온 게 아니에요. 2021년 아침마당 출연 때도 김재원 아나운서가 "얼핏 보면 박서준 씨 느낌이 있다"고 말한 내용이 엑스포츠뉴스에 실렸어요.
⚠️ 주의하세요
같은 이름 때문에 헷갈리기 쉬워요. 배우 이상우의 아내인 배우 김소연과 이번에 남편을 공개한 트로트 가수 김소연은 다른 사람이에요.
결혼 10개월에 6월 출산, 육아는 누가 하나
두 사람은 지난 6월 첫딸을 낳았고, 지금은 박유성이 육아를 도맡고 있다고 해요. 국제뉴스에 따르면 진행을 맡은 박철규 아나운서가 결혼 10개월인데 아이가 6월에 태어났다고 짚자 스튜디오에 웃음이 터졌어요.
조이뉴스24 보도로는 박유성이 아이가 이제 막 100일을 지났고 요즘 뒤집기를 한다고 근황을 전했어요. 원래 성격이 조금 급한 편인데 요즘은 육아로 바쁘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도 처음 공개됐어요.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박유성은 한국에 온 게 맞는 선택이었다고 확신하게 됐고, 이제 다 이뤄서 더 바랄 게 없다는 심경을 밝혔어요.
김소연은 어떤 가수이고, 아버지 사연은 무엇인가
김소연은 함경북도 새별 출신으로, 방송에서 아오지탄광 부근에서 태어났다고 말했어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먼저 얼굴을 알렸고, 그 뒤 미스트롯에 나오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어요.
가족사도 함께 알려졌어요. 국제뉴스와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김소연은 어린 시절 중국으로 떠난 아버지와 연락이 끊겼어요. 돌아가신 줄 알고 해마다 제사를 지냈는데, 약 14년 만에 전화로 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아버지는 중국에 숨어 지내며 탈북을 9번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해요. 마지막 시도에서는 유튜브로 탈북민을 돕는 한국 목사와 연락이 닿았어요. 그리고 이틀 밤낮 동안 자전거로 약 240km를 달려 국경을 넘었다고 두 매체가 함께 전했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이번 방송은 KBS 홈페이지와 KBS 앱의 '아침마당' 다시보기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아버지 재회 사연은 3월 8일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미스트롯 김소연 남편 이름과 직업은?
남편은 박유성이에요. 북한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영화감독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어요.
Q. 두 사람은 언제 결혼했나요?
10월 26일 방송 기준으로 결혼 10개월 차라고 소개됐어요. 정확한 결혼식 날짜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Q. 아이가 있나요?
네, 지난 6월에 첫딸을 낳았어요. 방송 시점에는 100일을 막 지났고, 남편 박유성이 육아를 맡고 있다고 했어요.
Q. 배우 김소연과 같은 사람인가요?
아니에요. 배우 이상우의 아내인 배우 김소연과는 다른 사람이에요. 이번에 남편을 공개한 김소연은 탈북민 출신 트로트 가수예요.
👀 다음에 볼 것
KBS1 '아침마당'은 평일 아침에 생방송되고, 10월 26일 방송분은 KBS 홈페이지와 앱 다시보기로 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