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밝힌 PO 각오는 "우리는 도전자"였어요. KIA는 10월 20일 잠실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13-1로 꺾고 시리즈를 3연승으로 끝냈어요. 이 감독은 경기 뒤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를 "우리보다 강한 팀"이라고 부르며, 두려움 없이 과감하고 공격적인 야구를 하겠다고 말했어요.
📌 핵심 요약
- KIA, 준PO 3차전 LG에 13-1 승리
- 이범호 "삼성이 강팀, 우리는 도전자"
- PO 1차전 25일 대구, 네일·올러 선발 예고
이범호 감독 PO 각오, 정확히 뭐라고 했나
핵심은 도전자의 자세예요. 뉴스핌·스포츠경향 등이 전한 경기 뒤 인터뷰를 보면, 이 감독은 "삼성은 선발진이 좋고 대구 팬들의 응원도 강하다. 우리보다 강한 팀이고 우리는 도전자"라고 말했어요.
이어서 "두려울 것은 없다.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가겠다"고 했고, 선수들에게도 같은 주문을 하겠다고 밝혔어요.
분위기에 대한 말도 덧붙였어요. 준PO 때보다 더 즐겁고 신나게 야구를 해야 강팀을 이길 힘이 생긴다는 거예요. 뉴스1은 이 발언을 "우린 도전자,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라는 제목으로 전했어요.
“준PO보다 더 즐겁고 신나는 야구를 해야 한다.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우리가 가진 힘도 더 나올 수 있다”
— 10월 20일 이범호 감독, 뉴스핌 보도
📋 한눈에 보기
| 경기 | 준플레이오프 3차전 (5전 3승제) |
|---|---|
| 일시·장소 | 10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 |
| 결과 | KIA 13-1 LG, 시리즈 3승 무패 |
| 시리즈 MVP | 김도영 |
| PO 상대 |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 |
| PO 1차전 | 10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준PO 3연승, 어떻게 끝냈나
3차전은 2회에 사실상 승부가 갈렸어요. 나성범의 선제 솔로 홈런에 이어 1사 만루에서 김도영이 만루 홈런을 쳤고, 2회에만 7점이 났어요(서울신문·재경일보 보도 기준).
이후 나성범이 6회에 한 개를 더 쳐 멀티 홈런을 기록했고, 7회에는 한준수의 솔로포까지 나왔어요.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KIA는 장단 16안타를 쳤고, 선발 출전한 9명이 모두 안타와 득점을 올렸어요.
마운드에서는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가 5이닝 1실점, 삼진 9개로 승리투수가 됐고 3차전 MVP에 뽑혔어요. 시리즈 MVP는 1차전 멀티 홈런과 3차전 만루포를 친 김도영이 받았어요.
타순 변화도 눈에 띄었어요. 이 감독은 김도영·김선빈을 뺀 선발 야수 7명을 좌타자로 채우고, 김호령 대신 박정우를 1번 중견수로 냈어요. 박정우는 적시타 2개로 답했어요.
3연승은 예상했나, 감독이 돌아본 시리즈
예상하지 못했다는 게 이 감독의 답이에요. 그는 "3연승은 생각하지 못했다. 4, 5차전까지 가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어요.
승인으로는 투수진을 먼저 꼽았어요. 선발과 불펜이 모두 잘 던졌고, 타자들은 "3연전 내내 점수를 내야 할 타이밍에" 점수를 냈다는 평가예요. 상대 선발을 초반에 무너뜨린 것도 이유로 들었어요.
김도영에 대해서는 "주자가 쌓여 있으면 뭔가 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선수"라고 했고, 시라카와에게는 흔들리면 빠르게 바꿀 생각이었지만 1회부터 공이 좋았다고 말했어요.
잠실 마지막 경기라는 의미도 있었어요. 이 경기를 끝으로 잠실구장에서는 더 이상 프로야구 공식 경기가 열리지 않아요(서울신문 보도). 이 감독은 "잠실이라는 곳에서 LG라는 최고의 팀과 마지막 경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취지로 말했어요.

삼성과 PO, 선발은 누가 나오나
1·2차전 선발은 제임스 네일과 아담 올러 순서로 예고됐어요. 뉴스핌과 뉴스1이 같은 내용을 전했어요. 두 투수는 준PO 1·2차전에도 차례로 선발로 나섰어요.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준PO에 등판하지 않은 양현종은 광주에서 열리는 3·4차전 등판을 준비해요. 이 감독은 불펜에서 곽도규와 이의리의 역할을 짚었어요.
휴식도 변수예요. 준PO를 3경기 만에 끝낸 KIA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을 쉬어요. 이 감독은 "나흘 휴식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광주에서 컨디션을 점검하고 PO를 준비하겠다고 했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1·2차전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3·4차전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려요. 직관을 계획한다면 KBO가 공지하는 경기 시간과 예매 오픈 일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KIA가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건 몇 년 만인가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KIA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2003년 이후 23년 만이에요. 그 사이 2009년·2017년·2024년에는 정규시즌 1위로 플레이오프 없이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어요.
기록도 남겼어요. 5전 3승제 준PO를 전승으로 통과한 건 2008년 삼성, 2023년 NC에 이어 KIA가 세 번째예요(서울신문·톱스타뉴스 보도).
반대로 LG는 준PO 3연패로 탈락해 시즌을 마쳤어요. 염경엽 LG 감독은 2차전 뒤 "이기고 다시 오겠다"고 했지만 3차전을 내줬어요.
⚠️ 주의하세요
KIA와 삼성의 2026 정규시즌 맞대결 전적은 이번에 확인한 기사들에 나오지 않았어요. 커뮤니티에 도는 상대 전적 숫자는 KBO 공식 기록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범호 감독이 말한 '도전자'는 무슨 뜻인가요?
정규시즌 2위 삼성이 선발진과 홈 응원에서 앞선다고 인정하면서, 잃을 게 없으니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붙겠다는 뜻이에요. 10월 20일 준PO 3차전 뒤 인터뷰에서 나온 말이에요.
Q. 플레이오프는 몇 판을 이겨야 하나요?
5전 3승제라서 3승을 먼저 거두는 팀이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요. 1·2차전은 대구, 3·4차전은 광주에서 열려요.
Q. 한국시리즈 상대는 누구인가요?
2026 KBO 포스트시즌 일정표 기준으로 정규시즌 1위 KT 위즈가 한국시리즈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시리즈는 11월 2일 시작으로 잡혀 있어요.
Q. 준PO 시리즈 MVP는 누구였나요?
김도영이에요. 1차전에서 멀티 홈런을 쳤고, 3차전에서는 2회 만루 홈런으로 승부를 갈랐어요.
👀 다음에 볼 것
10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 KIA 선발은 제임스 네일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