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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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부총재보 임명, 최창호 국장 27일부터 3년 임기

한은 부총재보 임명 소식이 10월 26일 오후에 나왔어요. 한국은행은 이날 최창호 통화정책국장을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로 임명했다고 밝혔어요. 임기는 10월 27일부터 2029년 10월 26일까지 3년이에요.

이 자리는 원래 박종우 부총재보가 맡고 있었어요. 박 부총재보가 임기를 약 7개월 남기고 한미전략투자공사 감사로 옮기면서 자리가 비었고, 한은은 같은 날 후임과 국실장 인사를 함께 발표했어요.

📌 핵심 요약

  • 최창호 통화정책국장, 통화정책·시장 부총재보로
  • 임기 10월 27일~2029년 10월 26일, 3년
  • 통화정책국장엔 방홍기, 국실장 3명 이동

한은 신임 부총재보는 누구이고, 언제부터 일하나

새 부총재보는 최창호 통화정책국장이에요. 한국은행 발표와 한국경제·이투데이·메트로신문 보도에 따르면 임기는 10월 27일부터 2029년 10월 26일까지 3년이에요.

메트로신문과 서울경제는 신현송 한은 총재가 임명했다고 전했어요. 부총재보는 총재와 부총재를 도와 담당 분야를 맡는 임원으로, 최 부총재보는 통화정책과 금융시장 쪽을 맡게 돼요.

📋 한눈에 보기

발표2026년 10월 26일 오후, 한국은행
임명최창호 통화정책국장 → 통화정책·시장 부총재보
임기2026년 10월 27일 ~ 2029년 10월 26일 (3년)
전임박종우 부총재보 (한미전략투자공사 감사로 이동)
후속 인사통화정책국장 방홍기, 국제협력국장 강남이, 금융검사실장 나승호

최창호 부총재보, 어떤 경력을 거쳤나

최 부총재보는 1998년 한국은행에 들어와 조사국·금융시장국 같은 정책 부서에서 일했어요. 2023년 3월 조사국장, 2024년 2월 통화정책국장을 맡았어요(메트로신문 보도 기준).

메트로신문에 따르면 조사국에서 물가동향팀장, 동향분석팀장, 조사총괄팀장, 거시전망부장을 지냈어요. 같은 보도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데이비스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전했어요.

한은은 이번 인사 자료에서 그의 성과를 이렇게 정리했어요(한국경제·이투데이 보도 기준).

  • 조사국장 때: 경제전망의 신뢰성을 높임
  • 통화정책국장 때: 정책 분석체계를 고도화하고 정책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함
  • 유동성 관리: 대출채권을 담보로 한 긴급여신 지원체계를 만들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유동성 위험에 대비함

“통화신용정책과 실물·금융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풍부한 업무 경험과 지식, 탁월한 분석력을 갖췄다”

— 한국은행(파이낸셜뉴스·이투데이 보도)

전임 박종우 부총재보는 왜 임기 전에 떠났나

박종우 부총재보는 한미전략투자공사 감사로 내정돼 한은을 떠났어요. 서울경제는 그가 임기 종료를 약 7개월 앞두고 물러났다고 보도했고, 한국은행 홈페이지의 임원 소개에도 임기가 2027년 5월 27일까지로 나와 있어요.

서울경제에 따르면 박 전 부총재보는 1996년 입행해 약 30년 동안 통화정책과 금융시장 업무를 해 왔어요. 통화정책국 부국장, 금융시장국장을 거쳐 부총재보가 됐고, 코로나19 위기와 고물가 시기 정책 실무를 이끌었다고 해요.

같은 보도는 임기 중 퇴임한 예로 2014년 박원식 전 부총재(임기 약 11개월 남기고), 강태수 전 부총재보(약 9개월 남기고)를 함께 소개했어요. 한은 임원이 임기를 다 채우지 않고 떠나는 일은 흔하지 않다는 뜻이에요.

⚠️ 주의하세요

이번 인사는 '부총재' 인사가 아니에요. 부총재는 지난 8월 권민수 당시 부총재보가 임명돼 2029년 8월까지 임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이번에 바뀐 자리는 그 아래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예요.

같은 날 국장 인사는 어떻게 바뀌었나

부총재보 자리가 채워지면서 연쇄 이동이 있었어요. 메트로신문·데일리안·서울경제 보도를 종합하면 국실장 3명이 자리를 옮겼어요.

  1. 통화정책국장: 방홍기 국제협력국장 (최창호 부총재보의 빈자리)
  2. 국제협력국장: 강남이 금융검사실장
  3. 금융검사실장: 나승호 경제연구원 부원장

메트로신문은 방홍기 신임 국장이 통화정책국과 조사국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전했어요. 강남이 국장은 국제협력국과 외자운용원에서 오래 일했고, 나승호 실장은 경제연구원 지속가능성장실장 시절 녹색금융 연구와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맡았다고 해요.

💡 알아두면 좋아요

한은 임원 명단과 담당 업무는 한국은행 홈페이지 '한국은행 소개' 메뉴의 집행간부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새 임기가 시작되면 이곳이 갱신돼요.

이번 인사가 통화정책에 어떤 의미가 있나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는 기준금리 결정 실무와 시장 대응을 총괄하는 자리예요. 다만 부총재보는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아니어서, 기준금리를 정하는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아요.

이번 인사로 통화정책 실무 라인은 '최창호 부총재보 – 방홍기 통화정책국장'으로 바뀌어요. 최 부총재보가 직전까지 통화정책국장으로 정책 분석과 커뮤니케이션을 맡았던 만큼, 실무 연속성은 유지되는 구조예요.

한은은 최 부총재보가 "불확실성이 커진 대내외 여건에서 총재를 보좌하며 통화신용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어요(한국경제·이투데이 보도). 앞으로는 새 실무 라인이 처음 준비하는 금통위 회의와 그 뒤 시장 소통 방식을 보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Q. 한은 부총재보는 누가 임명하나요?

이번 인사는 신현송 한은 총재가 임명했다고 메트로신문·서울경제가 보도했어요. 부총재보 임기는 3년이에요. 총재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부총재'와는 절차가 달라요.

Q. 최창호 부총재보 임기는 언제 끝나나요?

2029년 10월 26일까지예요. 10월 27일부터 3년이에요.

Q. 박종우 전 부총재보는 어디로 가나요?

한미전략투자공사 감사로 내정됐어요.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원래 임기보다 약 7개월 빨리 한은을 떠났어요.

Q. 최창호 부총재보가 기준금리 투표에 참여하나요?

아니에요. 부총재보는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아니라서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고, 금리 결정을 위한 분석과 실무를 맡아요.

👀 다음에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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