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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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노동착취 폭로, 산재 인정 2020년 1월과 회사 해명

헤이지니의 전 직원이 근무 환경을 폭로한 일이 10월 27일 여러 매체에 보도됐어요. 중국어 채널 업무를 맡았던 A씨는 연봉 2000만원, 하루 최대 16시간 근무, 2020년 1월 산재 인정까지의 과정을 주장했어요.

이 내용은 현재 A씨 한 사람의 주장이고, 뉴시스는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어요. 회사 측 해명도 일부 보도됐어요. 10월 27일 보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 핵심 요약

  • 전 직원 A씨가 온라인에 근무 환경 폭로 글 게시
  • 2020년 1월 산재 인정, 회사 측은 포괄근로계약 해명
  • 주장 대부분은 아직 사실관계 확인 전

헤이지니 전 직원은 무엇을 폭로했나

전 직원 A씨는 2016년 12월 헤이지니의 제안으로 중국어 채널 크리에이터로 합류했다고 주장했어요(티브이리포트 보도). 실제로는 일반 직원처럼 대본 작성, 번역, 더빙 감독, 편집과 업로드를 혼자 맡았다고 해요.

연봉은 2000만원으로 시작해 2100만원으로 올랐지만 별도 수당은 없었다고 주장했어요. 하루 최대 16시간을 일했고, 한 달에 다섯 번 이상 주말 근무를 했으며 명절에도 쉬지 못했다고 해요.

A씨는 2026년 10월 21일 온라인에 글을 올렸다고 티브이리포트는 전했어요. 구독자 약 413만 명의 채널을 둘러싼 이야기라 빠르게 퍼졌어요.

📋 한눈에 보기

제기한 사람전 직원 A씨(익명)
담당 업무중국어 채널 제작·운영
주장한 연봉2000만원 → 2100만원
주장한 근무하루 최대 16시간
산재 인정2020년 1월(A씨 주장)
확인 상태사실관계 미확인 (10월 27일 기준)

산재 인정은 어떤 과정이었나

A씨는 2018년 11월 야근 중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갔고, 이후 공황장애와 우울증, 사회불안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어요. 약 1년의 절차를 거쳐 2020년 1월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를 인정받았고, 통지서를 공개했다고 해요(티브이리포트 보도).

A씨는 산재 신청 과정에서 회사가 처음에는 돕겠다고 했다가 업무와 질병의 관련성을 부인하는 의견서를 냈다고 주장했어요. 신청하지 않는 대가로 400만원을 제안받았다고도 했어요. 이 두 가지에 대한 회사의 직접 답변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어요.

⚠️ 주의하세요

산재 인정 사실과 회사의 의견서, 400만원 제안 여부는 별개예요. 앞의 것은 공단 통지서를 공개했다는 보도이고, 뒤의 둘은 A씨의 주장으로만 나온 내용이에요.

헤이지니 측은 어떻게 해명했나

티브이리포트에 따르면 회사 측 입장은 시사저널 보도를 통해 전해졌어요. 회사는 A씨와 협의해 중국어 콘텐츠 업무를 맡겼고, 근로시간 측정이 어려운 직무 특성을 고려해 포괄근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어요.

A씨가 재택근무 같은 유연한 방식으로 일할 수 있었고, 퇴사 때 실업급여에 필요한 절차도 안내했다고 해명했어요.

A씨는 이에 "나는 단 하루도 재택근무를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산재 심사가 진행 중이어서 실업급여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어요. 양쪽 주장이 갈리는 부분이라 독립적인 확인이 나온 것은 아니에요.

💡 알아두면 좋아요

포괄근로계약은 연장·야간 근로수당을 월급에 미리 포함해 주는 방식이에요. 다만 실제 근로시간이 계약에서 정한 범위를 넘으면 별도 수당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이 사안도 실제 근무 기록이 쟁점이 될 가능성이 커요.

왜 방송 속 모습과 비교되며 화제가 됐나

A씨는 헤이지니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직원에게 야근을 시키지 않는 사장으로 소개된 점에 분노해 글을 썼다고 밝혔어요. 방송 속 모습이 자신이 겪은 근무 환경과 달랐다는 주장이에요.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A씨는 특정인을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라 근무 환경과 산재 신청 과정을 알리려는 목적이라고 말했어요.

방송에서의 이미지와 주장이 대비되면서 커뮤니티와 언론에서 관심이 커졌어요. 다만 방송 내용과 A씨의 근무 시기가 겹치는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폭로 내용은 사실로 확인됐나요?

아니에요. 뉴시스는 A씨의 주장일 뿐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어요. 산재 인정 통지서 공개 외에는 별도 검증이 보도되지 않았어요.

Q. 헤이지니 본인의 공식 입장은 나왔나요?

10월 27일 보도 기준으로 회사 측 해명이 시사저널을 통해 전해졌다고 해요. 헤이지니 본인의 별도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Q. 법적 판단이 나오는 건가요?

현재 보도에는 고소·고발이나 노동청 조사 내용이 없어요. 산재 인정은 2020년 공단 판단이고, 근로시간 관련 판단은 별개 문제예요.

Q. 도움을 받을 곳이 있나요?

이 사안에는 극단적 선택 시도에 관한 주장이 포함돼 있어요. 힘든 마음이 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에 연락해 보세요.

👀 다음에 볼 것

헤이지니 본인의 추가 공식 입장과 A씨의 후속 대응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