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쇼트트랙 소식이 화제인 건 국가대표 마지막 시즌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기 때문이에요. 최민정(성남시청)은 한국시간 10월 2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954로 1위를 했어요.
같은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심석희·김길리·김민지와 함께 은메달을 보탰어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겠다고 밝힌 뒤 처음 나선 국제대회예요.
📌 핵심 요약
- 월드투어 1차 여자 1000m 금메달, 1분32초954
- 여자 3000m 계주는 캐나다에 이어 은메달
- 2차 대회는 10월 31일~11월 2일 몬트리올
최민정 1000m 금메달, 어떤 경기였나
최민정은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95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어요. 2위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의 1분33초074보다 0.12초 빨랐어요.
한국일보·뉴스핌·파이낸셜뉴스 보도를 종합하면, 최민정은 레이스 중반까지 3위 안팎에서 자리를 지키다가 3바퀴를 남기고 연속 추월로 선두에 올랐어요. 앞으로 나선 뒤에는 끝까지 자리를 내주지 않았어요.
같은 결승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는 1분33초678로 5위였어요. 현지 날짜로는 10월 24일 경기여서 기사마다 날짜 표기가 다를 수 있어요.
📋 한눈에 보기
| 대회 | 2026-2027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
|---|---|
| 장소 | 캐나다 밴쿠버 |
| 결승 일시 | 한국시간 10월 25일 (현지 24일) |
| 여자 1000m | 최민정 금메달, 1분32초954 |
| 여자 3000m 계주 | 한국 은메달, 4분13초881 |
| 다음 대회 | 2차 몬트리올, 10월 31일~11월 2일 |
3000m 계주 은메달, 캐나다와 차이는?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은 4분13초881로 캐나다(4분13초609)에 이어 2위를 했어요. 두 팀 차이는 0.272초였어요.
출전 선수는 최민정·심석희·김길리·김민지예요. 경기 중 배턴 터치에서 실수가 나와 순위가 밀렸지만,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민정이 속도를 끌어올려 은메달을 지켰다고 여러 매체가 전했어요.
남자부에서는 스포츠경향 등 보도에 따르면 임종언이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땄어요.
최민정은 왜 이번이 마지막 시즌인가
최민정은 올해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마친 뒤 2026-2027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 활동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어요. 이어 2차 선발대회에서 여자 1500m와 500m를 1위로 통과해 종합 1위를 일찍 확정하고 마지막 시즌 태극마크를 달았어요.
그보다 앞서 2026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어요. 은퇴를 결심한 구체적인 이유는 공식적으로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어요.
⚠️ 주의하세요
최민정이 밝힌 것은 '국가대표 은퇴 시즌'이에요. 2026-2027시즌 동안에는 대표팀 선수로 월드투어와 세계선수권에 나설 예정이고, 이후 선수 생활 전체를 어떻게 할지는 공식 발표가 없어요.
최민정 올림픽 메달은 몇 개인가
최민정의 올림픽 메달은 금 4개·은 3개, 모두 7개예요. 밀라노 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여자 1500m 은메달을 더하며 한국 선수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어요.
이전 기록은 진종오(사격)·김수녕(양궁)·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의 6개였어요. 금메달 4개는 전이경과 함께 한국 동계올림픽 선수 최다 공동 1위예요.
주요 금메달은 다음과 같아요.
- 2018 평창 여자 1500m·3000m 계주
- 2022 베이징 여자 1500m
- 2026 밀라노 여자 3000m 계주
밀라노 1500m 결승에서는 같은 팀 후배 김길리가 막판 역전으로 금메달을 가져갔어요. 이번 월드투어에서도 두 선수가 같은 종목에서 경쟁하고 있어요.
최민정 다음 경기는 언제인가
다음 무대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2차 대회예요. 이번 시즌 월드투어는 밴쿠버 1차 대회를 시작으로 7차 대회까지 이어지고, 내년 3월에는 서울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려요.
1차 대회에서 최민정은 1000m 외에 500m 예선과 1500m 준준결승도 조 1위로 통과했어요. 10월 25일 오후 기준으로 두 종목의 결승 결과는 아직 두 곳 이상의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안방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은 국가대표로 서는 마지막 큰 무대가 될 가능성이 커서 관심이 모이고 있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캐나다 대회는 시차 때문에 결승이 한국시간 새벽이나 오전에 열려요. 경기 시간은 대한빙상경기연맹과 ISU 공식 일정에서 한국시간으로 바꿔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최민정 1000m 우승 기록은 얼마인가요?
1분32초954예요. 2위 산드라 펠제부르(1분33초074)보다 0.12초 빨랐어요.
Q. 계주 은메달 멤버는 누구인가요?
최민정·심석희·김길리·김민지 4명이고, 기록은 4분13초881이에요. 금메달은 캐나다(4분13초609)였어요.
Q. 최민정은 완전히 은퇴하나요?
본인이 밝힌 건 2026-2027시즌을 끝으로 한 국가대표 은퇴예요. 그 뒤 선수 생활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없어요.
Q. 최민정 소속팀은 어디인가요?
성남시청이에요. 김길리도 같은 팀이에요.
👀 다음에 볼 것
10월 31일~11월 2일 캐나다 몬트리올 월드투어 2차 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