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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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국감 지적, 가스기술공사 징계 30% 음주운전

김종민 의원(무소속, 세종시갑)이 10월 국정감사에서 연이어 문제를 짚으면서 이름이 다시 검색되고 있어요. 10월 25일 여러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한국가스기술공사 징계 84건 중 25건(29.8%)이 음주운전이었다는 자료를 공개했어요. 같은 시기 기술보증기금(기보)의 법정출연요율을 올려야 한다는 주장도 기사로 나왔어요.

10월 26일 기준으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쟁점별로 정리했어요.

📌 핵심 요약

  • 가스기술공사 징계 84건 중 25건이 음주운전
  • 기보 출연요율 0.135% 인상 요구
  • 22일 종합국감서 산업부·과기부 통합론 제기

김종민 의원, 이번 국감에서 무엇을 지적했나

가장 많이 보도된 건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음주운전 징계 문제예요. 김 의원이 받은 '최근 5년 징계현황' 국감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제출 자료 기준 전체 징계 84건 중 음주운전이 25건(29.8%)이었어요. 뉴스티앤티·시민행정신문·인사이드피플 등이 10월 25일 같은 내용을 보도했어요.

김 의원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음주운전 징계가 가장 많은데도 처분은 가볍다는 점을 짚었어요. 그러면서 산업부와 공사가 징계 기준과 실제 적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어요.

📋 한눈에 보기

인물김종민 의원 (무소속, 세종시갑)
소속 상임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가스기술공사징계 84건 중 음주운전 25건(29.8%)
기보 출연요율2007년 이후 0.135% 유지
보도 시점10월 22~25일 국감 관련 보도

기술보증기금 출연요율, 왜 올리자고 했나

기보의 재원이 줄고 있으니 금융기관이 내는 법정출연요율을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에요. 여러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요율은 2007년 이후 0.135%로 묶여 있어요. 이투데이는 '20년째 제자리'라는 표현으로 10월 25일 이 내용을 전했어요.

얼마나 올리자는지는 기사마다 조금 달라요. 뉴스티앤티·내외일보는 0.2%로 올리자는 제안이라고 보도했고, 서울경제TV·이투데이는 김 의원이 "최소 0.15%까지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어요.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기보가 정부 출연금으로 5000억원을 요구했지만 예산 당국이 500억원만 반영하려 했던 점도 지적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는데 부처 예산은 줄었다는 비판은 이데일리·뉴스홈 등에도 실렸어요.

⚠️ 주의하세요

'김종민'으로 검색하면 같은 이름의 가수(코요태)나 축구선수 소식이 함께 나와요. 이 글은 세종시갑 국회의원 김종민(1964년생)에 관한 내용이에요.

22일 산업부 종합감사에서는 무슨 말이 나왔나

10월 22일 산업통상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합쳐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어요.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피지컬 AI 업무가 두 부처에 겹친다는 게 근거였어요. 에너지 분야는 따로 떼어 독립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냈어요.

같은 날 다른 지적도 이어졌어요. 충청리뷰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산자위 산하 공공기관의 AI 반도체 구매가 엔비디아 제품에 99.98% 쏠려 있다며 공공기관부터 국산 AI 반도체를 먼저 사야 한다고 했어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산업부와 공공기관 사이에 국산 반도체 업무협약을 곧 맺을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해요.

대전일보·위키리크스한국 등은 김 의원이 산업안전 관련 9개 기관의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산업안전 통합플랫폼'을 제안했다고 보도했어요. 사고 대응과 점검이 따로 노는 구조를 바꾸자는 취지예요.

김종민 의원은 어떤 사람이고, 왜 무소속인가

김 의원은 언론인 출신으로 20·21대 국회에서 충남 논산·계룡·금산을, 22대에서는 세종시갑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이에요. 2024년 총선을 앞둔 1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고, 이낙연 전 총리와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를 맡았다가 같은 해 새로운미래도 떠나 지금은 무소속이에요.

민주당 복당 이야기도 계속 나와요. 뉴스토마토·굿모닝충청 등 7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탈당은 제 잘못"이라며 복당 뜻을 밝혔고, 민주당 전당대회 뒤 지도부·당원과 상의하겠다고 했어요. 같은 날 민주당 세종 당원 2165명이 복당 촉구 서명을 전달했어요. 10월 26일 기준으로 복당이 결정됐다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아요.

지역 현안으로는 국회를 세종으로 모두 옮기는 '국회전부이전법'을 대표 발의했어요. 이 법안은 7월 27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상정됐다고 여러 매체가 보도했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의 심사 단계는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서 의원 이름으로 검색하면 볼 수 있어요.

앞으로 무엇을 보면 되나

국감에서 나온 지적이 실제로 바뀌는지는 이어지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드러나요. 기보 출연금과 AI·기술투자 예산이 얼마나 반영되는지, 금융위원회가 출연요율 상한 규정을 손볼지가 우선 볼 대목이에요.

가스기술공사 음주운전 징계는 산업부와 공사가 징계 기준을 다시 점검하겠다는 답을 내놓을지 봐야 해요. 복당 문제는 당 지도부 판단이 남아 있어서 공식 발표 전까지는 보도된 입장만 참고하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Q. 김종민 의원은 지금 어느 정당 소속인가요?

10월 26일 기준 무소속이에요. 2024년 민주당을 탈당했고, 7월에 복당 뜻을 밝혔지만 복당 결정 발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Q. 가스기술공사 음주운전 징계는 몇 건인가요?

김 의원실이 받은 국감 자료 기준으로 2021년부터 2026년 제출 자료까지 징계 84건 중 25건(29.8%)이 음주운전이었어요.

Q. 기보 출연요율을 얼마로 올리자는 건가요?

지금은 0.135%예요. 0.2%로 올리자는 제안이라고 쓴 기사와 '최소 0.15%'라고 쓴 기사가 함께 있어요.

Q. 가수 김종민과 같은 사람인가요?

아니에요. 이 글의 김종민 의원은 1964년생 세종시갑 국회의원이고,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는 다른 사람이에요.

👀 다음에 볼 것

국정감사 뒤 이어지는 국회 예산안 심사에서 기보 출연금과 AI 예산이 얼마나 반영되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