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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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유가족 위로, 무안공항 찾아 직원 8명 징계 착수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월 26일 오후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위로했어요. 공항 1층 분향소에서 헌화한 뒤 유가족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었고, 초기 현장 수습이 부족했던 점을 사과했어요.

같은 자리에서 초기 유해 수습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된 국토부 공무원 8명의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도 알려졌어요. 머니투데이·국민일보·노컷뉴스·파이낸셜뉴스 등 26일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 핵심 요약

  • 26일 홍지선 장관, 무안공항 분향소 헌화
  • 초기 수습 부실 사과, 공무원 8명 징계 절차
  • 합동장례는 11월 중순 이후 추진

홍지선 장관은 26일 무안공항에서 무엇을 했나

홍 장관은 26일 오후 무안국제공항 1층 분향소에서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어요. 이어 유가족과 간담회를 열고 진상조사 진행 상황, 유해 재수색, 피해지원 제도에 대한 의견을 들었어요.

국민일보는 이 자리가 국토부 장관과 유가족협의회가 무안에서 가진 첫 공식 간담회라고 전했어요. 홍 장관은 사고 현장 수습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고 머니투데이와 노컷뉴스가 함께 보도했어요.

📋 한눈에 보기

일시2026년 10월 26일 오후
장소무안국제공항 1층 분향소, 유가족 간담회
참석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12·29 참사 유가족협의회
주요 내용헌화·사과, 장례 지원 약속, 공무원 8명 징계 절차
사고2024년 12월 29일 무안공항 착륙 중 사고, 탑승자 181명 중 179명 사망

장관이 유가족에게 한 말은

홍 장관은 유가족의 슬픔에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사고 원인과 책임이 밝혀질 때까지 국토부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어요. 유해 재수색이 끝나면 희생자에 대한 예우를 갖춰 유가족이 원하는 방식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도 약속했어요.

간담회 뒤에는 사고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유가족이 여전히 아픔과 답답함 속에 있다고 말했어요. 제기된 문제를 엄중히 받아들여 필요한 조치를 빨리 하겠다고 덧붙였어요.

“사고의 원인과 책임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국토교통부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10월 26일, 파이낸셜뉴스·아시아투데이 보도)

국토부 공무원 8명 징계, 왜 나왔나

국무조정실 조사에서 초기 유해 수습을 부실하게 처리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된 국토부 공무원 8명에 대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에요. 머니투데이와 국민일보가 26일 같은 내용을 보도했어요.

절차는 본인 소명을 먼저 거쳐요. 소명이 끝나면 인사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하고 최종 처분을 정해요. 국민일보는 국토부가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또는 경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어요.

⚠️ 주의하세요

26일 기준으로 징계는 '절차 진행 중'이에요. 처분 수위가 정해진 것은 아니에요. 유가족은 장례 전에 징계 결과를 투명하게 알려 달라고 요구했어요.

유해 재수색은 어디까지 진행됐나

재수색은 2026년 4월 13일 시작됐어요. 10월 22일까지 유해 추정물 1,711점, 유류품 907점, 기체 잔해 1,688.9kg이 수습됐다고 머니투데이와 국민일보가 전했어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으로 희생자 141명의 유해가 확인됐어요.

로컬라이저(활주로 방향을 항공기에 알려주는 시설) 콘크리트 둔덕 주변 재수색은 22일 마무리됐어요. 남도일보와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 구간에서 기체 잔해 62.1kg을 수거했지만,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는 나오지 않았어요.

수치는 집계 날짜마다 조금씩 달라요. 9월 30일 국무조정실 설명회 때는 유해 추정물 1,709점, 유류품 906점이었고, 위 수치는 22일까지 집계한 것이에요.

유가족은 무엇을 요구했나

국민일보와 머니투데이 보도를 보면, 유가족은 세 가지를 요구했어요.

  1. 초기 부실 수습 책임자 징계 결과를 장례 전에 공개할 것
  2. 장례 전에 관련 내용을 미리 알릴 것
  3. 콘크리트 둔덕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과 사과

국민일보에 따르면, 유가족은 무안공항 재개항이 유가족의 동의에 달린 문제가 아니라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뒤에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어요. 홍 장관은 로컬라이저 등 활주로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재개항 일정을 유가족·주민과 공유하겠다고 답했다고 같은 매체가 전했어요.

합동장례와 남은 일정은 언제인가

정부는 국과수 감정이 끝나는 대로 11월 중순 이후 추모 행사와 합동장례를 추진해요. 개별 장례를 원하는 유가족에게는 유해 인도와 장례 절차를 따로 지원해요.

그전에 유가족은 10월 30일 김포국제공항에 보관된 사고기 잔해를 추가로 확인해요. 남도일보는 대형 포대 7개를 확인할 예정이고, 이 작업이 끝나면 재수색이 사실상 끝난다고 전했어요. 11월 중에는 재수색 결과에 대한 정부 브리핑도 예정돼 있어요.

사고 원인 조사도 이어지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9월 22일 전남대 산학협력단과 공항 주변 조류 생태 연구용역 계약을 맺었고, 겨울철 조류 현장 조사는 11~12월에 할 예정이에요.

💡 알아두면 좋아요

합동장례 날짜와 장소는 국과수 감정이 끝난 뒤 정부가 발표해요. 정확한 일정은 국토교통부나 국무조정실 공식 발표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홍지선 장관이 유가족을 공식적으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인가요?

국민일보는 10월 26일 간담회를 국토부 장관과 유가족협의회가 무안에서 가진 첫 공식 간담회라고 보도했어요.

Q. 징계받는 공무원 8명의 이름이나 처분 수위가 공개됐나요?

26일 기준으로 이름과 처분 수위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소명 절차가 끝난 뒤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처분을 정해요.

Q. 유해 재수색은 이제 끝난 건가요?

둔덕 주변 재수색은 10월 22일 끝났어요. 유가족은 30일 김포공항 보관 잔해를 확인한 뒤 수색 종료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에요.

Q. 무안국제공항은 언제 다시 문을 여나요?

26일 기준으로 재개항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홍 장관은 재개항 일정을 유가족·주민과 공유하겠다고 밝혔어요.

👀 다음에 볼 것

10월 30일 김포공항 보관 잔해 유가족 확인, 11월 중순 이후 합동장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