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10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KBO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을 치러요. 경기 전 브리핑에서 "1차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비로 하루 밀린 사이 타순 일부를 바꿨어요.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구자욱은 3번 지명타자로 나서고, 최고참 최형우는 벤치에서 대타로 대기해요. 이 글은 26일 오후 경기 시작 전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 핵심 요약
- 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서 PO 1차전
- 구자욱 3번 지명타자, 최형우는 대타 대기
- 박승규·강민호 타순 맞바꾼 라인업
박진만 감독, PO 1차전 라인업은 어떻게 짰나
박진만 감독은 26일 1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5번 박승규, 6번 강민호로 순서를 바꿨어요. 비로 취소된 25일 라인업에서는 강민호가 5번, 박승규가 6번이었는데 두 선수 자리만 맞바꾼 거예요(마이데일리·세계일보 보도).
세계일보에 따르면 박 감독은 밤새 비가 내리는 동안 타순을 고민했고, 타격 파트 의견을 받아 변경을 결정했어요. 중심 타선 바로 뒤에 발 빠른 선수를 둬 득점 기회를 넓히려는 판단이라는 설명이에요.
- 김지찬(중견수)
- 김성윤(우익수)
- 구자욱(지명타자)
- 르윈 디아즈(1루수)
- 박승규(좌익수)
- 강민호(포수)
- 김영웅(3루수)
- 이재현(유격수)
- 류지혁(2루수)
📋 한눈에 보기
| 경기 | 2026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KIA |
|---|---|
| 일시 | 10월 26일(일) 오후 6시 30분 |
| 장소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 선발 | 삼성 크리스 페덱 vs KIA 제임스 네일 |
| 중계 | MBC, 티빙(TVING) |
| 비고 | 25일 오후 2시 경기가 비로 하루 순연 |
구자욱 몸 상태, 정말 뛸 수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타격은 문제없고, 전력 질주는 아직 어렵다는 게 박 감독의 설명이에요. 구자욱은 9월 30일 한화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고, 19일과 22일 자체 청백전에 나서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어요(뉴스핌 보도).
그래서 수비 부담이 없는 지명타자로 3번에 들어갔어요. 박 감독은 구자욱이 라인업에 있느냐 없느냐에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어요.
“구자욱이 많이 호전됐고 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
— 박진만 감독(뉴스핌 보도)
주루를 걱정하는 질문에는 "워낙 컴퍼스가 길어서 빨리 안 뛰어도 쑥쑥 가더라"는 농담으로 답해 기자회견장 분위기를 풀었다고 마이데일리가 전했어요.
최형우는 왜 선발에서 빠졌나
최형우가 선발에서 빠진 건 단기전 수비 안정을 우선했기 때문이에요. 좌익수 자리는 박승규가 맡고, 최형우는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대타로 나설 예정이에요(뉴스핌·톱스타뉴스·마이데일리 보도).
세계일보에 따르면 최형우 본인도 선발에서 빠지는 게 맞다는 뜻을 밝혔다고 해요. 박 감독은 "언제 수비에 나갈지 모르니 대비하고 마음 굳게 먹고 있으라"고 당부했어요.
3루수 자리에는 김영웅이 들어갔어요. 톱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 감독은 마지막 청백전에서 홈런을 친 김영웅의 타격감을 좋게 봤어요.
마무리 김재윤 빠진 뒷문, 어떻게 막나
삼성은 이번 PO에서 정해진 마무리 없이 불펜을 운영해요. 구원왕 김재윤이 오른쪽 전거근 근육·근막 손상으로 약 2주 휴식이 필요해 엔트리에서 빠졌기 때문이에요(뉴스핌 보도).
뉴스핌은 이승민을 중심으로 한 집단 마무리 체제를 예상했고, 톱스타뉴스는 경기 흐름과 상대 타순에 맞춰 불펜을 쓰는 방식이라고 전했어요.
선발 페덱은 정규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어요. 다만 KIA를 상대로는 두 번 나서 모두 졌고 평균자책점 5.25로 약했어요(이투데이 보도). KIA 네일은 삼성전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였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1차전은 지상파 MBC에서 생중계하고, 온라인·모바일은 티빙(TVING)에서 볼 수 있어요(이투데이 보도 기준).
우천 순연, 삼성과 KIA 중 누구에게 유리할까
박 감독은 휴식이 길어진 KIA보다 실전 감각은 삼성이 나을 수 있다는 입장이에요. KIA는 준PO에서 LG를 3연승으로 꺾은 뒤 비 순연까지 겹쳐 5일을 쉬었어요.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 감독은 체력 이점이 줄었다는 질문에 KIA도 똑같이 쉬었다고 답했어요. 자체 청백전을 더 최근에 치른 삼성이 감각 면에서는 앞설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2024년 한국시리즈 기억도 다시 나왔어요. 당시 1차전은 삼성이 1-0으로 앞서던 6회 비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됐고, 재개 후 역전패한 끝에 KIA가 4승 1패로 우승했어요(뉴스핌 보도). 박 감독은 "그때는 비를 직접 맞았지만 이번에는 실내에서 봤다"며 영향이 없다고 선을 그었어요(세계일보 보도).
⚠️ 주의하세요
경기 결과는 이 글을 쓴 26일 오후 경기 전 기준으로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승패와 점수는 경기 뒤 공식 기록으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PO 2차전 이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이투데이·뉴스1 보도 기준으로 2차전은 27일 대구, 28일은 이동일이고 3·4차전은 29~30일 광주에서 열려요. 5차전까지 가면 11월 1일 대구에서 치러요.
Q. 플레이오프 승자는 누구와 붙나요?
먼저 3승을 거둔 팀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어요. PO가 5차전까지 가면 한국시리즈 일정도 하루씩 밀려요.
Q. 삼성은 정규시즌 몇 위로 PO에 올라왔나요?
삼성은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바로 올라갔어요. KIA는 준PO에서 LG를 3연승으로 이기고 올라왔어요.
Q. 박진만 감독은 김도영을 어떻게 상대하겠다고 했나요?
준PO MVP 김도영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벤치에서 대응하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피해 가는 방법도 쓸 수 있다고 밝혔어요(세계일보 보도).
👀 다음에 볼 것
PO 2차전은 10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