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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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카스트로 홈런 PO 1호포, 퇴출 위기 딛고 21홈런 시즌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10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 1차전 3회초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쳤어요. 이번 PO 시리즈의 1호 홈런이고, KIA는 이 경기를 5-1로 이겼어요.

📌 핵심 요약

  • 카스트로, PO 1차전 3회 투런포로 4-0
  • 1회 적시타 포함 3타점, 일일 MVP
  • KIA 5-1 승리, 5전 3승제 선승

카스트로 홈런은 몇 회, 어떤 상황에서 나왔나

홈런은 2-0으로 앞선 3회초 2사 1루에서 나왔어요.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을 상대로 긴 승부 끝에 우측 담장을 넘겼고, 점수는 4-0이 됐어요. 토픽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타석에서 파울이 다섯 번 나왔어요.

카스트로는 1회 2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도 올렸어요. 홈런과 합쳐 이날 3타점을 기록했고, 일일 MVP에 뽑혔어요.

📋 한눈에 보기

일시10월 26일
장소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2026 KBO 플레이오프 1차전
결과KIA 5-1 삼성
홈런카스트로 3회 투런, 한준수 4회 솔로

1차전 경기 흐름은 어땠나

KIA가 초반에 점수를 내고 끝까지 앞섰어요. 언론 보도를 종합한 흐름은 아래와 같아요.

  1. 1회초: 카스트로 적시타로 선취점, 이어 나성범의 좌익수 쪽 2루타로 2-0
  2. 3회초: 카스트로 투런 홈런으로 4-0
  3. 4회초: 한준수가 선두타자로 좌측 솔로 홈런, 5-0
  4. 5회말: 삼성이 김영웅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해 5-1

선발 제임스 네일은 5회 박승규의 공에 헬멧을 맞아 헤드샷 규정으로 퇴장했고, 4⅓이닝 1피안타로 물러났어요. 이후 정해영, 이의리, 조상우, 곽도규, 전상현이 이어 던져 무실점으로 막았고, 삼성 타선은 안타 2개에 그쳤어요.

카스트로는 왜 '퇴출 위기'라는 말이 나왔나

카스트로는 시즌 개막 한 달 만에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어요. 부상 전 23경기 성적은 타율 0.250, 2홈런, 16타점이었어요.

KIA는 대체 선수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데려왔고, 아데를린은 31경기에서 10홈런을 쳤어요. 그런데 아데를린이 개인 사정으로 연장 계약을 거절하면서 KIA는 외국인 타자를 바꾸지 않고 카스트로와 함께 가기로 했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퇴출 위기' 표현은 일부 언론이 부상 공백 때 구단 판단이 갈릴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쓴 것이고, KIA가 공식적으로 결별을 밝힌 적은 없어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성적은 어떤가

복귀 뒤 카스트로는 정규시즌을 타율 0.327, 21홈런, 88타점으로 마쳤어요. 6월과 7월에는 두 달 연속 월간 타율 4할대를 기록했고, 9월과 10월에도 3할대를 유지했어요.

포스트시즌에서는 준플레이오프 LG전 3경기에서 타율 0.417, 1홈런, 2타점을 남겼어요. PO 1차전 홈런이 이번 가을의 두 번째 홈런인 셈이에요.

김도영 뒤 타순에 선 카스트로가 살아나면서 상대 배터리가 김도영 한 명만 피해 가기 어려워졌다는 점이 기사에서 짚는 대목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PO는 몇 경기까지 가나요?

5전 3승제예요. KIA가 1차전을 이겨 먼저 1승을 쌓았어요.

Q. 한준수도 홈런을 쳤나요?

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측 솔로 홈런을 쳤어요.

Q. 1차전에서 삼성은 몇 안타를 쳤나요?

토픽스타뉴스 보도 기준으로 안타 2개에 그쳤어요.

👀 다음에 볼 것

PO 2차전 일정과 선발 투수는 KBO 공식 발표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