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선빈 야구선수가 10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 1차전에 6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했어요. 경기 전 14년 후배 김도영에게 티볼을 올려주며 건넨 말이 보도되면서 이름이 많이 검색되고 있어요.
1회 첫 타석에서는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3루수 땅볼로 물러났어요. 이 글은 26일 경기 초반까지 보도된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고, 최종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 핵심 요약
- 26일 PO 1차전 6번·2루수 선발 출전
- 1회 2사 2·3루 대신 9구 승부 끝 땅볼
- 6월 30일 타이거즈 최다 1798안타 기록
김선빈, PO 1차전에 몇 번 타순으로 나왔나
김선빈은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어요. 세계일보·뉴스핌·마이데일리가 26일 보도한 KIA 라인업은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 순이에요.
이 라인업은 25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기 전에 발표한 것과 같아요.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범호 감독은 타격코치와 함께 짠 라인업이고, 1차전에 나설 선수들은 그대로 두는 게 맞다는 취지로 설명했어요.
📋 한눈에 보기
| 경기 | 2026 KBO 플레이오프 1차전 (5전3승제) |
|---|---|
| 일시 |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25일 우천 순연) |
| 장소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 김선빈 위치 | 6번 타자·2루수 선발 |
| 선발 투수 | KIA 네일 / 삼성 페덱 |
| 1회 결과 | KIA 2점 선취, 김선빈 3루수 땅볼 |
김선빈이 김도영에게 한 말, 왜 화제가 됐나
세계일보는 26일 경기 전 훈련에서 김선빈이 김도영에게 직접 티볼을 올려주며 "니가 다 쳐야 한다"는 취지로 당부했다고 보도했어요. 김선빈은 김도영보다 14년 선배인 내야 고참이에요.
같은 보도에서 이범호 감독은 이 장면을 두고 선수들 사이가 좋다는 뜻이라며, 김선빈이 내야수들을 잘 이끌고 있다고 말했어요. 큰 경기를 앞두고 베테랑이 후배 중심 타자를 챙기는 모습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렸어요.
⚠️ 주의하세요
티볼 장면과 당부 발언은 세계일보 단독 보도 내용이에요. 다른 매체에서 같은 발언이 확인된 것은 아니어서, 정확한 표현은 원문 기준으로 봐 주세요.
1회 첫 타석, 어떻게 끝났나
김선빈은 1회 초 2사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9구까지 끈질기게 승부했지만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어요. 일간스포츠 26일 보도 기준이에요.
그 전 흐름은 이랬어요. 일간스포츠·머니투데이 보도를 종합하면 KIA는 1회에만 2점을 먼저 냈어요.
- 삼성 선발 페덱이 박정우·박재현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 2사
-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 성공
- 카스트로 타구가 1·2루 사이로 빠지며 김도영 홈인, 송구가 빗나가는 사이 카스트로는 3루까지 진루
- 나성범이 3루수 옆을 뚫는 1타점 2루타로 2-0
- 김선빈이 9구 승부 끝에 3루수 땅볼, 이닝 종료
안타는 아니었지만 일간스포츠는 페덱이 1회에만 30구 넘게 던졌다고 전했어요. 김선빈의 긴 승부도 그 투구 수에 보탬이 됐어요.
김선빈은 어떤 선수인가, 타이거즈 최다 안타 기록
김선빈은 2008년 KIA에 입단해 줄곧 타이거즈 유니폼만 입은 내야수예요. 올해 6월 30일 광주 SSG전에서 개인 통산 1798번째 안타를 쳐 이종범 해설위원이 갖고 있던 구단 최다 기록(1797안타)을 넘어섰어요. 일간스포츠·경향신문·스타뉴스가 함께 보도한 내용이에요.
당시 김선빈은 1회 안타로 타이 기록을 만들고, 8회 중전 안타로 새 기록을 썼어요. 6월 월간 타율이 2할대 초반으로 부진하던 중에 나온 기록이라 의미가 컸어요.
“팀내 최다 안타기록을 달성해서 기쁩니다.”
— 6월 30일 김선빈 소감(다음 뉴스 보도)
기록 달성 뒤 김선빈은 2000안타를 다음 목표로 밝혔고, 이범호 감독도 꽃다발을 건네며 2000안타 달성을 기대한다고 격려했어요. 경향신문은 김선빈이 선수단에 피자 100판을 돌렸다고 전했어요.
💡 알아두면 좋아요
김선빈의 경기별 타석 기록은 KBO 공식 홈페이지나 포털 스포츠 문자중계에서 이닝 단위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번 시리즈에서 김선빈 역할은 뭔가
중심 타선 뒤를 받치는 6번 타순과 내야 수비 중심이 김선빈의 몫이에요. 3~5번 김도영·카스트로·나성범이 만든 기회를 이어 주는 자리라, 1회처럼 주자가 있을 때 타석이 자주 돌아와요.
Daum 스포츠 기록 기준 김선빈의 2026 정규시즌 성적은 타율 0.285, 130안타, 50타점이에요. 삼성은 이범호 감독이 경계한 김지찬·김성윤 테이블세터의 빠른 발이 강점이라, 2루수 김선빈의 수비 범위와 병살 처리도 관전 포인트예요.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 감독은 삼성 하위 타순, 특히 9번 류지혁이 KIA를 상대로 잘 쳤다며 8·9번에서 시작되는 이닝을 조심해야 한다고 짚었어요. 김선빈을 포함한 내야진이 그 출루를 얼마나 막느냐가 1차전 승부와 이어져요.
자주 묻는 질문
Q. 김선빈은 PO 1차전에 선발로 나왔나요?
네. 10월 26일 대구 삼성전에 6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했어요. 25일 비로 취소되기 전 발표한 라인업 그대로예요.
Q. 1차전 경기 결과는 나왔나요?
이 글을 정리한 26일 경기 초반 기준으로는 KIA가 1회 2점을 먼저 낸 상황까지 보도됐어요. 최종 스코어와 김선빈의 전체 기록은 경기 뒤 공식 기록을 확인해 주세요.
Q. 김선빈의 타이거즈 최다 안타 기록은 몇 개인가요?
6월 30일 SSG전에서 통산 1798안타를 기록하며 이종범의 1797안타를 넘었어요. 이후 시즌을 치르며 기록은 계속 늘고 있어요.
Q. 김선빈과 김도영은 몇 년 차이인가요?
세계일보 보도 기준 김선빈이 14년 선배예요. 김도영은 2003년생으로 올해 프로 5년 차예요.
👀 다음에 볼 것
PO 2차전도 대구에서 열려요. 26일 1차전 결과와 2차전 선발 발표를 KBO 공식 일정으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