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형진이 10월 17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에서 함께 진행을 맡은 뮤지컬 배우 차지연에게 한 말 때문에 무례 논란에 휩싸였어요. 공연 장면이 유튜브로 퍼지면서 비판이 커졌고, 10월 19일 소속사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사과문을 냈어요.
이 글은 10월 20일 기준으로 한국일보, 스타뉴스, 서울신문, 스포츠월드, 스포티비뉴스 보도를 맞춰 보고,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어요.
📌 핵심 요약
- 10월 17일 극동방송 70주년 공연 진행 중 발언
- 인사 다시 요구·반말 섞인 진행으로 비판
- 10월 19일 소속사가 공식 사과, 차지연 측에도 사과
공형진 차지연 논란, 무대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공형진은 10월 17일 공연 중간에 차지연과 함께 진행을 맡았어요. 이때 차지연에게 인사를 다시 하라고 하고 반말을 섞어 말한 장면이 문제가 됐어요. 공식 행사에서 후배를 낮춰 대했다는 비판이 나왔어요.
한국일보와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차지연이 무대에 올라 "안녕하십니까, 선배님"이라고 인사하자 공형진은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하라"고 했어요. 이 행사는 극동방송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렸어요.
📋 한눈에 보기
| 행사 |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 |
|---|---|
| 일시 | 2026년 10월 17일 |
| 장소 |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
| 진행 | 공형진·차지연 (공연 중간 진행) |
| 사과 | 10월 19일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 입장문 |
문제가 된 발언은 어떤 것들이었나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보도된 발언은 크게 네 가지예요. 인사를 다시 하라는 요구, 무대 화면에 자기 사진이 없다는 지적, 차지연의 진행 방식에 대한 핀잔, 대사를 두고 한 말이에요.
- 인사 재요구: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하라" (한국일보·스타뉴스·서울신문)
- 무대 화면: 스크린에 차지연의 이름과 사진만 나오자 "내 사진은 왜 없냐,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인데" (한국일보·스타뉴스)
- 진행 방식: "너 왜 연기해? 그냥 평소처럼 해" (한국일보, 서울신문)
- 대사: "이게 원래 제 대사인데 얘가 했다"며 차지연의 말을 끊음 (한국일보, 서울신문)
이 밖에 "조금 있으면 치겠다"는 말도 한국일보와 스타뉴스가 함께 보도했어요. 다만 이 말이 나온 앞뒤 상황은 두 매체 설명이 조금 달라요. 스타뉴스는 공형진이 "아멘, 할렐루야"를 외치고 차지연이 "아멘"으로 받은 뒤에 나온 농담이라고 전했어요.

왜 이렇게 빨리 퍼졌나
공연이 유튜브 라이브로 실시간 중계됐기 때문이에요. 서울신문과 스포츠월드는 진행 장면이 라이브로 나간 뒤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다고 전했어요.
편집되지 않은 영상이 그대로 돌다 보니 보는 사람마다 발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친한 사이의 농담'이라는 설명보다 '공식 무대에서 맞지 않는 태도'라는 지적이 더 큰 힘을 얻었어요. 한국일보는 시청자들이 공형진의 태도를 두고 당황스럽고 무례하다고 지적했다고 전했어요.
⚠️ 주의하세요
10월 20일 기준으로 차지연 측은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어요. 커뮤니티에 도는 두 사람 관계에 대한 이야기나, 기사로 확인되지 않은 추가 발언은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게 좋아요.

소속사 사과문, 핵심은 무엇인가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10월 19일 입장문에서 친분이 있는 후배의 긴장을 풀어 주려던 말이었고, 무안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할 뜻은 없었다고 설명했어요. 그러면서 차지연 측에 이미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어요.
스타뉴스와 서울신문이 전한 입장문 요지는 이래요.
- 현장에서 오간 대화와 표현이 원래 뜻과 다르게 전달돼 오해와 논란이 생긴 점이 안타깝다
- 불편함을 느낀 팬과 관계자에게 송구하다
- 공식 행사에서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먼저라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 행사가 원래 취지보다 논란으로 주목받은 점도 송구하다
- 앞으로 공식 자리에서 언행을 더 신중히 하겠다
“공적인 행사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우선돼야 한다”
—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 입장문(스타뉴스 보도)
💡 알아두면 좋아요
이번 일의 공식 입장은 소속사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 입장문 하나뿐이에요.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짧은 캡처보다 입장문 요지를 실은 기사를 보는 게 정확해요.
배우 공형진은 어떤 배우인가
공형진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했고, 이듬해 SBS 1기 공채 탤런트가 됐어요. 오랫동안 조연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 왔어요.
영화 '파이란'에서 강재의 친구 경수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로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았어요. 한동안 작품 활동이 뜸하다가 올해 방송과 행사에 다시 나서던 중이라, 이번 무대도 더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여요.
자주 묻는 질문
Q. 공형진이 차지연에게 직접 사과했나요?
10월 19일 소속사 입장문에 따르면 차지연 측에 이미 사과의 뜻을 전했어요. 공형진 본인이 SNS 등에 따로 글을 올렸다는 보도는 10월 20일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Q. 차지연 측 반응은 나왔나요?
10월 20일 기준으로 차지연 본인이나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보도되지 않았어요.
Q. 어떤 행사였나요?
극동방송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홈커밍데이' 특별공연이에요. 10월 1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렸고, 공형진과 차지연은 공연 중간 진행을 맡았어요.
Q. 공형진 소속사는 어디인가요?
이번 사과문을 낸 곳은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예요.
👀 다음에 볼 것
10월 20일 기준 차지연 측 입장은 아직 없어요. 추가 공식 입장이 나오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예요.



